//=time() ?>
@YS_____00 ㅋ ㅋ ㅋ ㅋ
ㅋㅋ ㅋㅋㅠ ㅠ ㅠㅋ ㅋ ㅋ겨울에 멋지게 두르고 다니시라궁~~(쪼금 쑥쓰~~)
뜬금없는 비하인드이지만 사샤랑 유스가 쓰는 담요라고 생각하며 그렸답니다....헤헤...
저도 항상 지우님이랑 사샤덕분에 너무너무 행복해요... 지우님이랑 사샤님 없으면 마음에 죽어..소듕~
뜬금없는 리퀘 이벤트😘
오늘 3시 30분까지 이 트윗을 리트윗 해주신 한 분을 추첨하여 간단히 반려동물 그림(1마리)를 그려드리겠습니당!
트친분들 폭염 조심하세요!😅
뜬금없는데 이 짤들 내가 만들었어 탐라곳곳에 보급되어있는 거 보면 뿌듯함ㅋㅅㅂ
근데 조심해도 삽시간에 졈이 되고 맙니다ㅡ! 는 다른 분이 만들어주신거라 웃김
나지금 욕박고싶은데 참으면서 얘기한다...
우리 쫑이 목격담이 1주일 전에 전혀 뜬금없는 장소에서 발견했다고 한다
난 진짜 얘 죽은줄 알았다 애니멀커뮤니케이션 사후교감 신청하려다 말았다 지금 빡치는 건 아니고 이상한 감정이 막 든다.
그냥 뜬금없는데 그 도유니 이 눈썹피어싱 자국...
너무 예쁘게남....
저도 눈썹피어싱했었는데 저렇게 예쁘게안나고 다 패였음............................................ㅋ...................................
우마무스메
1기는 솔직히 개별로였는데 2기는 재밌었다.
테이오와 맥퀸위주의 큰 틀 속에서 다른 캐릭터들의 이야기도 엮이기 때문같다
다만 뭐 고증이겠거니 하는데 맥퀸 12화는 좀 뜬금없는 느낌이었고
마지막화 감동을 위해 희생된 느낌이라 별로였다
그래도 테이오만 놓고보면 감동적인 엔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