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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처'라 불리는 곳에서 발견한 것은 노트북 한 대뿐... 아버지를 비롯하여 기억하는 분들의 성함과 생년월일, 암호명을 전부 입력해 보았습니다만 프로텍트는 풀리지 않았습니다. 역시... 단순할 리 없죠.
서로 좋아하는 걸 바꿔 먹어 봤어요😌
1. 만두 속 빛깔이 찬찬히 올라온 새우만두.
2. 고원산 <옥토끼🌕> 육수 라-면, 한정판.
천재포고님의 갓작품 LESSA 갓cp❗❗❗❗ <라> 랑 <검은레사> 도요.... https://t.co/N3o7pt14ji
난 조르주 드 라 투르
그림자 표현이 레전드로 극단적이고 그림 속에서 빛의 매개체가 촛불 밖에 없음 빛이 가진 밝음이라는 속성을 존나게 보여주는 거 같음... 그림이 너무 경건하고 따뜻해애애 https://t.co/cZaW01aUcM
季節音 暁라고 쓰고
"키세츠네 아카츠키" 라고 읽어요
원래 일본에서 살던 고등학생인데
2학년 첫등교때 등굣길 벚꽃길을 보며 학교가지말고 벚꽃구경 가버릴까~라 생각하던 차에 꿈세계로 흘러 들어왔습니다.
(이미지 마지막은 나엘님 cm)
@imseong04369433 바람늼 자체로 완벽PFP라 모자만 슬쩍 씌었습니다🥹💕 내년엔 바람대로 다 이루어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