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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관심 감사합니다.
이상... 한 나라의 앨리스의 체셔 고양이 영업합니다.
무려 앨리스의 말에 제대로 된 대답을 해 주는 거의 유일한 존재이며 갑자기 나타났다 사라졌다 하면 놀라니까 그만하라는 부탁까지 들어주는 엄청나게 착하고 젠틀한 데다 귀여운 최고의 고양이입니다.
다음주 파엠 방송에 쓸 썸네일용 두상 일러스트도 완성! 흑발도 아니고 안경도 없는 제토쨩이라니 엄청 어색한 것 같어...
I finished the illustration for the fire emblem stream's thumbnail! It's kinda weird to see myself with no glasses and different hair colors lol
[시리즈 선공개] 고라니 작가님의 <악흥의 순간(외전 part 1.)>
“예쁜 게 뭐가 그렇게 많이 묻어 있는지 한시도 눈을 못 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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