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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화 비하인드)
루미에게 불린 알레프가 명 형사의 자택(물질계)에서 갑자기 사라진 걸 보고, 라메드는 바로 사메크의 정원에 갔습니다.
+라메드는 누가 자길 부르기 전엔 남의 정원에 가지 않습니다.
그리고 예전에는 카쿄인 가녀리다고 말하는 죠죠러들 보면서 빡빡 웃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가녀림 다 이유가 있는 발언이었음 저런 애들(+폴나레프) 사이에 끼어있으니까 카쿄인은 존나 병약수처럼 보이지
저랑 플랜터스의 정원 보실분?
외계에서 온 식물이 인간을 만나 친구가 되고 서로 깊은 대화를 통해 이해하고 조금씩 더 알아가게 되는 과정이 정말 재밌는 치유물이에요
루미의 귀여운 친구 알레프 한번만 봐주세요
#폴나레프_챌린지
ONLY 건강 또는 운동관련 목표만 기입 가능한 폴나레프 챌린지 달성표를 만들어왔습니다.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