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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안토니우스의 유혹’ 펠리시앙 롭스 1878
“은둔자들에 대한 유혹을 묘사한 텍스트에서 악마는 모호한 분위기의 청년이나 관능적인 여성의 유혹적인 모습을 나타나기도 하는데, 근대에 들어와 낭만주의와 퇴폐주의 운동 시기에는 그 테마가 거의 불경스러울 정도까지 치달았다”
GM 아라크네의 데이터 노트 특별편 <키클롭스> (출처 : 다이아데인 공식 카페 | 네이버 카페) https://t.co/FAbBzsJoqr
‘#MazM: #페치카’ 인물소개_7
김 알렉산드라🩸
평범한 교사이고 통역사였으나, 노동 현장의 착취를 목격하며 각성한 혁명가. 그는 새롭게 떠오른 혁명 세력이 되어, 적들에 맞서 하바롭스크를 사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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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었던 우리의 역사에 한걸음 더, 다가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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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
여담이긴한데
루온님 전신지원해그린 크로우가 롭스터 그린거에비해 너무 키가 커서 인체비율 못맞췄다 하고 좀 만족 못했는데 그에 무색하게 크로우가 짱컸다 만족한 루토
롭:(만족못함
그와중에 드롭스 칼같이 받아낸 1식
"빛이여!!!! 나 원식이 부르노니, 별/달의 부름에 응답하라!" (번쩍)(우우웅-)
여러분도 얼른 트위치 시간 채워서 원식이와 종말의 마법 소녀 놀이를 해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