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올께.」 「......」 Free!-치비하루린. 멋대로 침범하더니 멋대로 떠나버리고... 그래서 처음부터 네가 맘에 안들었어. 누가 잡을 줄 알아... 인사같은거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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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하루린. 「夕陽を見ているか?」는 정말 호주린을 떠올리게하는 가사로 가득차있네요. (mm ) 좋은 노래 추천해주신 LD님께 감사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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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치비하루린. 탐라에 돌던 짤 리터칭. :> 페도린한테 헤드드레스를 해주고 싶은 제 욕망을 담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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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Free!-하루린. 영화 <잠 못드는 밤>의 포스터 참고. 원본은 서로 사랑스러운 듯 마주보고 있는 훨씬 따뜻한 분위기의 컷이었습니다만 린을 재워버리는 바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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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언제나 너무 갑작스러워... 나한테도 시간을 달란말이야.' Free!-치비하루린. 당연히 함께 볼 줄 알았던 벚꽃. 돌아오는 봄에는 함께 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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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하루린. 중 1. 많이 어리고, 많이 서툴고, 한없이 짧고, 그만큼 애틋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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