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자헌염리의 피를 이었으니 이의 없다~~~~ㅋㅋ
금릉이 첨봤었을때 너무 이뻐서 펄쩍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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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사온 아크릴 굿즈랑 좀 다른 냄새나서 놀램<<<<(?)
먼가 소독약 냄새난다 ㅡㅋㅋㅋㅋㅋ
망기가 넘 커서 금릉이 다 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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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금씨라 그런가 요새 미간에 점처럼 뭐 생김ㅠㅠㅋㅋ😂
귀여운 금릉이 나오는 마도조사 봅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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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엔 건방진 도련님인가 했는데 아빠랑 엄마생각하면 마음 찡한 금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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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릉이 ~ ~. 근데 나는 앞머리 네모반듯인줄 알았는디 아니어서 조금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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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금릉이 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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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릉이가 이것밖에 없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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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릉이 딸이었으면 삼촌들 처돌이 됐을 거란 탐라대화에 대충 그려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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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릉이 한번쯤은 운몽 강씨 옷도 입어보고 어머니 염리 옷도 봤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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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릉이... 강징 앞에서 한번쯤 땡깡부려봤겠지....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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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금릉이 아닌 척 관심없는 척 해도 호기심 왕성해서 흥미로운 거에 눈 못뗄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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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의랑 릉이 사이에서 고생하는 사추... 한번은 본심(?)이 나왔을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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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오래 이곳에 남아. 내일 이사를 앞두고 릉이와 마지막 여의도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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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누야 너의 따릉이까지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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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일은 릉이가 강릉에서 우리집에 온 날. 영원히 잊지 못할, 만우절 거짓말 같던 2년 전오늘. 지금은 요때의 8배 몸무게지만 오래오래 튼튼하쟈. 강릉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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