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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에오스 되게... 오랜만에... 한달만에? 손목치료 받고 재활 겸 그린거라 정말 얼빡샷이었다... ... 캔버스 크기가 어쩌다보니 엄청 커져버려서 평소 작업하던 사이즈로 맞추면 이정도밖에 안나오는
ㅅㅂ생각해보니 략간 비밀스텝으로 뛰엇던때도 잇엇음..
그냥 거의 일반회원같은 스텝비스므리한거엿는데..조사에 얘들이 자꾸 정답못맞추면 내가 슬 힌트흘리는거엿는디 내캐 멍청하다고 아무도 안믿어줫음ㅅㅂㅋㅋㅋㅋㅋ그럴만한게 진짜 멍청햇거든...잔인하기만 하고..먹는거조아하고
【💥상태 이상 특집💥】
「끌어오기(引き寄せ)」と「넉백(ノックバック)」의 소개입니다❗
후열의 적을 전열로 끌어오거나 전열의 적을 후열로 넉백시켜, 열을 가지런히 맞추면 일렬 공격으로 한꺼번에 공격이 가능합니다💡
짐까지는 샬롯궁타이밍만 잘 맞추면 간당간당 살아서 깼는데 황제는 그냥 한대맞고 어메메 하고있으면 다쓸려나간다 깨진항아리에 물붓기도 아니고 그냥 항아리 없어짐 어카냐
코로나땜에 뒤숭숭해도 작업은한다.. 4코에 딱맞추면 다행인데 뭐.. 5코에 예약판매분만 가져가겟네용..잇다면말이지만요
15센치 디오라마작업하는데 15센치 해상도 너무낮아서 스케치를 할수가없어서 2배로 작업중;; 아이패드기본 해상도가 144라서 작업할때 좀 안맞나봐요
그랬던 걸 수도 있고. 서툴지만 나름 테형이 템포에 맞추면서 키스를 받아들이고 한참이 지나서야 둘의 입술이 떨어져. 지미니는 지금 이게 어떤 상황인지 파악이 안되는데, 그걸 생각할 겨를도 없이 바로 뒤에서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와.
🐰...너 여기서 뭐해?
언제부터 서있었는지 모를 졍국이었지.
#이_사람의_그림체에서_느껴지는_거쳐갔을_것_같은_장르
헐 나 진짜 궁금하다 남들이 내 그림에서 느끼는 작품....
뭐 있을것 같아요?? 맞추면 리퀘해줌(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