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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WiKiiWibird 세상에 저 지금 사람 햇갈린 것 같아요 어떡해 정신 나갔나봐요 매뉴얼 신청하셨었죠 어떡해 혹시 어제 올린 짤 보셨나요 LD 매녈 그리기 힘들다고 징징댔는데 이런 낙서까지 하다가 늦게서야 오 드디어 답을 찾았다며 오늘 마저 그렸었지요 어째 보라보라가 됐지만, 헤어스타일도 바꼈지만ㅠㅠ
시그널 정주행했는데 이재한 형사님이 너무 매뉴얼 같았다..그래서 그려본 무전기 메이트 매뉴패치
매뉴얼 얼굴이 너무 불량하게 그려졌다...내 손..적절한 표정을 못그리게쑤..ㅠ
#전오수
크레인을 대하는 이 차이가 너무웃김ㅋㅋㅌㅋㅋㅋㅋㅋ 컨티뉴는 몇번을 봐도 무섭다고 저렇게 손모으고있는데 매뉴얼은 초면에 남 눈알흔들고 재밌게생겼다함 (미친 인싸인건지 겁이없는건지 둘다인건지
작가님이 그린 완결 축전 지금 생각해보면 혈연이나 태어난 원인(검금)이 있는 셔부녀와 지엠, 치트는 어깨동무를 하거나 뒤에 손을 올려놓는등 가벼운 스킨십이 있는 반면 19금조라고 불리는 패치, 매뉴얼, 오마케는 혈연이 아닌 남이라서 그런지 딱히 스킨십이 없다.
아 선 넘어왔다는 발언에 얘가 떠오르네 왜 매뉴얼이 컨티뉴를 혼낼 때 갑자기 차분해졌는지 좀 알 것 같다 이미 예전에 선을 넘어서 사건이 일어난걸 본적이 있던거야. 거길 수습하기 위해 편지도 보내고 별에 별짓을 다 했던거고.
바로 잡는 존재가 되어가라며 인생의방향을 잡아주는 매뉴얼을 그냥 말 없이 지켜보고 이송시키기만 하는 페이탈리티까지... 저 둘이 대화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전개상 끼어들지 못하게 한 걸 수도 있지만 페이탈리티가 RF의 가스라이팅까지 허용할 정도로 불의한 사람인가 하면 그건 또 아닌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