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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적절한 사랑을 한 여인들을 그린 로마 시대 프레스코화
1. 스퀼라: 적군의 장군을 사랑. 손에 든 것은 아버지를 불사로 만들어주는 신비한 머리카락.
2. 파이드라: 의붓아들을 사랑.
3. 카나케: 친남매를 사랑. 손에 든 검은 아버지가 준 것(자살하라는 의미로)
엄마에게 혹독하게 교육받은 덕에
좀 킹받는다고(?) 불을 뿜지는 않습니다.
타티가 [불을 뿜어낸다.] 에 가깝다면.
디디는 [타오른다.] 에 가까워요.
발화점도 머리카락 끝부터 올라옵니다.
🍈 솔직히...바뀐거라 해봤자 눈가의 주름 여부랑 머리카락 길이 정도! 진짜 안 변하셨을 거 같아요. 그래서 존잘님들 그리신 거 보면 보통 어깨길이 머리카락에 좀 더 선이 얇은 느낌으로 젊음을 표현하시는 듯?
아니 장남인 마쿠와를 생각하면 진짜로...이 아름다움은 장난이 아니다
2. 시엘 벨라 루스
9살 이전엔 벨라 루스 였는데 시엘로 개명 후 벨라라는 이름은 미들네임으로 쓰고 1번에 소개한 애랑 남매, 얘가 동생임. 오빠네 회사랑 협업해서 얘는 악세서리 만들고 있음. 얘도 다국적자, 5개 국어 원어민처럼 사용. 인어공주 덕후임. 머리카락은 파도 모양에서 따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