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가죽어_트친소 키미가시네_트친소 무조건_러브_앤_피스 커뮤_이름은_키투가_아니라_크리오스 마음당_칼_꽂고_알티당_칼_꽂기



타장르 언급 대빵 많습니다,.. 스포 합니다,.. 그림 없이 하려니까 머쓱해서 낙서 한 장 끼워봅니다... 흔적 주시면 계정 보고 맞을 것 같은 분 무멘팔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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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9

생각해보니까 사니와얘길 한번도 한 적이 없는 것 같아서...대충 이럽니다(귀찮아서 그렸던 거 긁어옴) 글씨...부끄러워서 일부러 작게 썼어요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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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7

선수들 미국행 비행기 타는거 보고싶어요!

제우스 오너 자리가 없어서^.^; 머쓱... https://t.co/pXAuMgoAj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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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6

체육대회때나 겨우 먹어보던걸 이렇게 간단히 시켜주다니. 이 넓은 집도 그렇고 모델하우스 같은 새 방도 그렇고. 아무래도 김수현은 대단한 사람인 것 같았음.

- 체하는 거 아니냐..? 천천히 먹어

양손에 한조각씩 들고 걸신들린 듯 먹던 다온이가 머쓱하게 속도를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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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5





머쓱... 핑크머리 걔... 오너 큐앤입니다... 합격하고 활동량이 바닥을 쳐서... 그래도 소통하고 싶어서 왓어요... 소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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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4

배세진 실물후기에 얘남자였음 햄스터어디갔냐 "어른" 이런 글 많이 보일것 같음
배세 이런 표정 짓고 기본흰티나 정장 셔츠 이런거 입으면 배우상에 어른미 돋보임ㄹㅇ
근데 이제 세번째처럼 민망머쓱쑥스부끄 표정 나오면 바로 햄스터맞네.. 햄스터.. 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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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3


완성🌻🌻🌻🌻🌻
칼:6개
꽃:7개
아빠다리는 처음 그려보고 드디어..
옷 주름을 잡음..
그림체가 바뀐게 없네요
퇴화됨(머쓱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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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머쓱 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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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암튼 조류님 지엠으로 넘 재밌게 댕겨왔습니다 역시 짱지엠 최고의 지엠! 캐릭터는 사서아방! 좀 오묘한 조합같긴한데 은근 나쁘지 않았어요 그렇다고 사서들 잘 쓰는 수호력 요런거 들고간건 아니지만 나름..?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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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아듀 조밍규의 다만
(뒤늦게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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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30

i돌 애교와 피지컬의 상관관계,..
이메다문짝에 가까울수록
무해함 어필하려 애교끼부림 늘어나고
선천적 겸둥이 외형을 갖췄을수록
적폐아방화를 방지하기위해
무뚝뚝과 머쓱함을 필참한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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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8

어... 많이 안했는데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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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자컾이 벌써 900일...
아무것도 안해드린 후레 앤오를 계속 둬주셔서 넘 고마울 따름ㅠ
900일 기념 그림이 허접한것같아서 쬐끔 머쓱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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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난 이러고 놀앗는데 도와 되게 성실하게 정답 적어놔서 머쓱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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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2

요즘그림을안그림...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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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머쓱...오타낸 걸 이제야 발견했답니다,,, 하버드예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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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이걸 기억하시나요. .
말씀하신 내용의 반도 안들어갔지만 가져왔습니당..머쓱..ㅋㅋㅋ https://t.co/hzaulyPJ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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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저건 노화가 안온상태라서~(머머쓱) 이 모습도 좋아하실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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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