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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칠하다 보면 왠지 자주 쓰게 되는 명암 패턴이 있습니다. 부드러운 물체 둘이 맞눌릴 때 생기는 이중 그라데이션 패턴이 그 중 하나인데, 특히 무릎이나 팔꿈치 등 살이 접히는 부분이나 고무줄 등으로 조이는 부분 등에 잘 쓰면 살집의 느낌이 살아납니다.
@bori_drawing 명암은 빛 방향만 잘 잡으면 쉬워요! 빛 안오는 방향은 그냥 싹다 그림자로 밀어버리면 어느정도 완성도 있어요! 빛 받는 부분은 그냥 흰색이나 노랑으로 얇게 선 따면 좋아용. 자세는 분위기 따라서 얌전하거나 붕방이 좋은데 좌우 대칭을 안맞추는게 예쁘게 나와요!
입시로 배운거라 참고만ㅎ
예시
...완성했어요.. 부드러운 색감 금지, 양기 금지, 장발 금지, 코 명암 금지, 쌍꺼풀 금지.., 얇은 선 금지, 벌린 입 금지, 셀채색 금지... 이거이거.완전 다른사람 그림같음
#커미션홍보
급전 커미션 엽니다...
밑에 같은 SD 그림체 명암 채색으로 하나당 10000원 입니당...
단색일 경우에는 5000원으로 받습니다...
병원비가 없어서 급전 여는 거라서....ㅠ 많이 신청해주세용...
@godqhr9349 헉..!! 머라 설명드리긴 어렵지만🥲 명암보다 좀 연한 색으로 아랫쪽에 그라데이션을 깔고 그 위에 더 진한 색으로 명암을 쌓아올려요. 머리카락의 시작점과 그림자 지는 부분을 연하게 올리고 확실한 경계를 원하는 부분에 더 진하게 2차명암을 넣슴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