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짓시에서 그린 하륜이~~
갠적으로 하륜이는 지존천마 말구 모종의 이유로(천희가 죽는다던가 그런) 악역이 된다면 죽기 전에 당과 하나 떠올리고 죽을거 같은 그런 캐해가 있답니다ㅎ
백합러들에게 추천하는 오늘의 만화 <소여소설>.
스토리는 모종의 이유로 친구 하나 없이 책만 읽던 외톨이 중학생 '류진'에게 반에서 가장 예쁜 아이인 '김하얀' 이 다가오고, 곧이어 류진의 이모이자 동네 책방의 주인 '수인'과 친해지며 여성주인공 및 여성서사 문학을 함께 읽게 된다는 내용이다.
모종의 이유로 수들의 몸에 장복자의 혼이 들어갔다
"꿇어라, 그리고 내 것이 되어라"같은 대사를 마구 내뱉는 수들 앞에서 공들은..
🖤: 네... 좋아요, 저를 막 대해주세요..✨
💙: 전부 위영거야(신체포기각서 작성 중)
❤:미천한제가어찌태자전하의것이 어쩌구저쩌구하지만전하의것이된다면••
어제 갔던 아곤캐~! 헤라 님의 픽크루를 사용했습니다
https://t.co/mzqrVgD48M
이름: 트라실루스
설정: 아르카디아 지방 대지주의 양아들로 모종의 사건 이후 손이 잘리고 전쟁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교섭, 협상 등에 능하며 실질적인 전투보다는 입으로 많이 활약했습니다. 양손잡이입니다.
@rewolf_b 장모종은...분명 살은안쪘는데 키로수 변경도 거의없는데 저런경우가 잇어오...엄청 털쪄서 복실복실해보여서 저는 매우 좋아오..
미호가 처음에 했던 말이랑... 연관있나? 설마?
모종의 이유로 저친구가 구슬을 먹었고 불에 타 죽었기 때문에 미호한테 구슬이 돌아와서 미호가 다 죽여버리고 다녔나?
그리고나서 마고한테 구슬을 뺏겼나? 타임라인이 그렇게 되나???
<얼굴만으론 좋아할 수 없어요> 1권
같은 고등학교에 다닌다는 소문의 인플루언서, 카나토 선배가 최애인 얼굴을 밝히는 여고생 사나. 끝내 실물을 영접하지만 그는 퇴학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것만큼은 막고 싶은 사나는 SNS 「계정 운영자」를 받아들이고 모종의 작전을 실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