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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마사 그래함’에 대한 덧붙임. 마사 그래함은 미국의 유명 여성 현대무용가로 ‘Black Swan’ 아트필름 버전은 이 안무가가 남긴 말로 시작합니다. 방탄소년단의 블랙스완과 최욱경의 작품 모두 마사 그래함을 ‘새’ 이미지에 비유해 표현했습니다.
17. 인다솜
원래 이능력자로 가려다가 무용전공하는 신인배우로 캐설정이 엎어진 애다.
다들 배우라고 귀엽다, 예쁘다 칭찬해줬다!!
참고로 흡연하다 금연 중이란 설정이다.
'Painting Soul collection' is getting packed.
'페인팅 소울' 컬렉션에 하나 둘 채워 넣고 있습니다. :)
독일의 현대 무용단을 이끄는 무용수에 대한 영화 ' PINA'를 보고 영감 받은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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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1lm26PLt0H
#탐라에_계신_분들_님_예술분야자캐보여주세요
안 그래보여도 일단 다 다른 예술분야...순서대로 조소, 무용, 시디, (겸업이지만) 인형(소품) 디자인 제작...
(학가님 cm, honn 지원, 아노님 cm, 아멜님 cm)
이 그림책의 메시지가 빅토르의 의기양양한 무용담이 아닐 것은 바로 이 표제지부터 짐작이 된다. 빅토르는 비로소 ‘사냥꾼’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된 사냥꾼이, 사냥물에 대해 연민을 느끼고, 자신이 가까스로 얻은 견고한 정체성을 탈피하는 이야기다.
맨날 녹의달에는 어전때문에 무용>교섭만 찍어서 지력0이라 못읽어서 톳즈가 읽어줬는데 이상하게 지어내는줄 알았는데 진짜였어....... 이상한 곳에서 양심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