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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된 재밌는 두 '아바타' 끼리의 #미애니TMI 하나:
<아바타:아앙의 전설>의 감독 Giancarlo Volpe에 따르면 원래 작품 이름은 간결하게 'Avatar'로 기획되었으나, 제임스 카메론 씨의 2009년 영화가 이미 그 당시에 판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름을 변경해야 했다고 밝혔습니다. #Avatar https://t.co/WaQNe7dnh4
평균 체격과 키를 가진 송이 옆에 있어두 미애는 많이 작구나 실감하다가
뒤에 있는 남학생 둘 보고 깜짝놀람
특히 왼쪽 저 곰탱이 뭐임 미애 거의 4분의1
아... 철이를 움직이게 하는건 정말 미애뿐인것 같아서 눈물남.. 흉터로 생긴 오해때문에 자기가 먼저 다가가기는 커녕 상대쪽에서 다가오는 것도 부담스러워하던 애가... 누구한테 '먼저' 말을 걸고 부탁해올 때를 보면 항상 미애 때문이었음... 여태 같은 학원 다녔어도 접점 한번 없었던 태광이한테
37화 황미애의 사정1~3 에피에서 특히 돋보였던 연출....
철이에게 음성 메시지 남기듯이 독백하는 미애가 정말 조와요 목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은 착각이 🥺 https://t.co/j3hbnZwvNE
커미션받았다😌 by @ech_hz 말딸이나 미애니나 두분야로 신청가능한 곳 못찾을 줄알았는데ㅠㅠㅠ 둘다 너무 귀엽고 예쁘게 나와서 감동적이었다. 🤭 흑 말딸 오늘 3000쥬얼 준다는데 들어가야지ㅠ
말 존나 무시함; 고구려중 안녕맨
황미애 얼굴 웃기다 응 잘어울리네
그냥 대충해 난 그런게 좋아
뒤에서 일으켜주기 앞에서 공부 도와주기
딱히 친구 없음 고구려중 삼총사
명찰 훔침 샤프 빌려줌
" 아, 송이말하는거야? 눈 크고 이쁘고.. "
" 아, 이름이 송이야? 이름 예쁘네 "
하고 박정욱의 귀는 빨개져있어, 미애는 설마해서 물어보지 않을까?
" 정욱아 너, ~ 그 혹시 말이야 송ㅇ.. "
" 응, 반한것 같아
오늘부로 디즈니 미애니 <앰피비아>의 공식 서적 굿즈 '마르시의 저널'이 출간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게 잘 된다고 하면 아트북도 출간 계획이 있다는군요! 아자!!
#amphibia #MarcyWu https://t.co/UX5PFx2AJQ
서지수는 뭐니뭐니해도 묵묵히 할거 다 하는 애라는게 너무 좋음.. 게임 알려줄 때도 철이나 정욱이는 짚어주는 식이었지 서지수면 미애 손 잡고 컨트롤러 같이 조작했을듯
헐렝 미애가 철이 얼굴, 특히 눈에 약해진 과정도 다 보여주셨었구나 이 때도 '눈빛'이 어쩐지 요상하다 생각했었잖아!
글고 요상 야리꾸리하다는 게 ㅋㅋㅋ 황미애 언어로는 섹시하다는 뜻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어이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