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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퐁님과 합작으로 그린 오바미츠! 딱봐도 느껴지시겠지만 이구로가 제 그림이고 미츠리가 리퐁님의 갓아트입니다!!! 합작해주셔서 감사해요~!! 트레사용 했습니다~!
오바미츠 만날 때마다 이구로는 미츠리 얘기 되게 잘 들어줄 거 같음.. 둘이 만나기로 한 장소에서 이구로가 기다리고 있으면 저 멀리서 미츠리가 오도도 달려와서 숨도 안 고르고
“이구로 씨, 이구로 씨 내 말 좀 들어봐(≧∀≦)”
하면 이구로는 차분하게
“천천히 말해도 된다. 시간은 많으니까”
내 아기공주 말랑벚꽃떡 미츠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나 이구로 나올 때까지 숨 참는다
나오자마자 둘이 꼭 붙여서 트윗 써야지
빨리 보고 싶어요,, 부탁합니다,,
트라우마 생겼어
나 애들 뒷모습 못봐
왜?
가슴 쾅쾅 치면서 눈물밖에 안 나오거든
아니다 시발
앞모습도 못보겠다
작가님 딱 진짜 딱 겐야 쿄쥬로 미츠리 이구로 교메이 무이치로 시노부만 살려주세요
별로 안 어렵죠?
🔥 무한열차 용포디 내리기 전 보고 온 대학생 렌미츠
~같은 과(아마도 체육계) 친한 선후배끼리 영화를 봤다~
렌고쿠최애 : 탄지로 / 미츠리최애 : 오바나이
공익을 위해 허락 맡고 공계에 올리는 우리 벚꽃 공주 미츠리 🌸💖
🧸@dsdsve_258🧸 천재 쿠둥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사랑 영원히,,💖💖
이구로보다 미츠리가 더 먼저 좋아하는 오바미츠 보고 싶음 이구로는 미츠리 처음 보고 여러모로 신기한 사람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는데 미츠리는 이구로 처음 본 순간부터 반해서 이구로 졸졸졸 따라다니면서
“이구로 씨! 이번 주말엔 뭐해요? 취미는요?”
하면서 질문폭탄 던져서 이구로 당황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