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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사전 예고]
비행선을 더 개선하고 싶다는 룰루스의 바람을 이루어주기 위해
왕자들과 함께 하늘을 즐길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는데…

뽑기는 1월 21일(목) 15:00 시작!
이벤트는 1월 22일(금) 15:00 시작!

23 15
2021-01-19

"잘됐다! 마침 약방 가는 길이었는데."

생각해 보면 석연치 않지만,
깊게 고민해 보면 이상하지만….

잠시 바람을 쐴 겸 약방을 나선 스우는
유난히 저를 따르던 소녀와 마주치는데…?

131화, 1/18(월)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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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7

【연역의 별】 블러디퀸—스칼렛

"문명은 바람을 따라 떠돌다 결국 흩어진다.
사람의 운명도 바람과 함께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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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5

2021년은 흰 소의 해라고 하네요!조금 있음 오는 2021년은 아프지말고 행복한 해가 됐으면 하는 바람을 담으면서 그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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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6

거센 바람을 일으키는 따뜻한 봄의 사냥꾼, 비비안 클로리스 체이스가 연무장에 입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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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24

대학 불합격을 통보받고 삼수생이 된 희라
친구 권유로 민속촌으로 바람을 쐬러 갔고, 그곳에서 상소문 이벤트에 참여하게 되는데...

거지에서 마님이 되기까지 신분상승(?)을 꿈꾸는 ‘희라’의 꿈과 사랑을 찾아가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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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1

후부키 아츠야
https://t.co/Eco55XZAB0

휘몰아치는 바람을 몸에 걸치고 은세계(銀世界)를 달려가는 크리스탈 시트러스 노트

깔끔한 주니퍼베리의 탑노트에서 네롤리의 프레쉬함이 넘쳐나는 미들노트를 거쳐 상쾌한 화이트 시더의 라스트노트로. 힘차게 피어오르는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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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4

<봄이 오면 꽃이 피고> 11월 21일, 찬오랑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청춘은 풀피리를 타고🍃 그대를 향한 연정은 봄바람을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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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1

가을이 가는 소리를 바람을 통해 들어요. (ᵕ 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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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19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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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밤을 지켜줄 테디베어 테마가 출시되었습니다.✨ 쌀쌀한 겨울바람을 따뜻하게 녹여줄 포근한 친구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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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테마는 아래 링크 접속 혹은, Galaxy Themes앱에서 ‘seosung’ 검색 후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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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UtWFfSBYt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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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9

낡은 지도와 나침반을 손에 쥐고, 부푼 기대와 설렘을 주머니에 넣고, 살랑이는 바람을 따라 아주 먼 곳으로 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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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원화집 코멘트
한 번 지고 땅에 떨어졌던 벚꽃잎이 바람을 타고 다시 날아오르는 모습을 부활의 암시로 삼았습니다(류노스케에게 있어선 역풍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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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ㅂ기절직전 누리상 당신은 진정한 천재
글씨 많다고 그림만 보고 넘긴거 반성합니다..........날잡고 정독해야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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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06


바람을 다루는 니논!
드디어 끝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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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5. 선 유림

바람을 읽고 바람을 불게 하며 바람을 다스리는 이능을 지닌 무도가.
바람결을 읽는 수련이라는 명목 하에 눈을 감고 다닌다. 특기인 봉술은 가히 묘기라 불릴 정도로 신통한 편.
현재는 어느 땅의 만두집에서 일을 하며 무공을 배우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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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4

3. https://t.co/0eNCG6JLEA
トロロ님의 ななめーかー로 만들어본 미츠루기 이것도 초반에 한 게 너무 차이나서 다시 했음
(이러다 다 다시 하는 건 아니겠지 하는 소박한 바람을 담은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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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71화 업데이트 되었습니다~!이번화 작업중에 선화를 한 번 날려먹고 눈물에 젖어 마감을 한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럴 때 기분전환을 위해 바람을 쐬러 나갈 수 없단 게 더 서러웠던 것 같아요ㅜㅜ역병으로부터 안전할 세상이 하루빨리 돌아오길 오늘도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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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16

선녀.? 산신령 느낌👌 물이나 바람을 다룰 것 같죠••• 메두사처럼 나인 얼굴 보는 족족 사람들 얼어버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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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7

엘
청량한 엘을 보고 있으면 가슴이 뻥뻥 뚫린다.
요즘 너무 답답.. 확 트인 공간에서 바람을 만끽하며 서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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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9-03

그리고 그 인간을 마주한 신, 샄은 거대한 봉우리가 스무개가 넘는 산맥을 관장하고 있는 신이었음.
인간에게 봄에는 꽃과 싹을 틔우고, 여름엔 그늘과 바람을 부르고, 가을엔 열매를 떨구며 겨울엔 뗄감을 흔쾌히 내어주는 신.

사냥 당하기엔 너무나도 선한 신이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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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