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옷 갈이 입고 바쿠고 보러 가야지.”
키리시마 입가에 미소는 바쿠고를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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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도 잘하고…간병도 잘하고..테이블매너가 좋으며….유복한 집안의 사랑받고 자란 외동아들 바쿠고카츠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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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아카 속성 바쿠고, 토도로키, 미도리야 10cm 동물인형 수요조사💛

공구 확정시 RT 추첨 한 분께 인형 하나를 보내드립니다! 질문은 타래에 있는 푸슝으로 부탁드립니다

🗓 22.08.12 ~ 22.09.12
🔗 https://t.co/dm9lAu8y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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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 새 의상 귀엽다🥹~~ 하고있었는데 미도리야가 대신 칭찬해줌 웃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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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밀가루를 바르면 키리시마랑 놀 수 있을까?”
아기 늑대 바쿠고는 귀여운 아기 염소 키리시마랑 놀고 싶어요.

키리시마 머리에 꽃은 바쿠고가 몰래 가져다 둔 것인데, 키리시마는 모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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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탁 그거 내가 다 먹음
트레틀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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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 조직 데캇*
데쿠 사수인 바쿠고로
(둘이 사귀는 사이 아님)
임무 마치고 잠깐 쉬구 있는데 그 틈을 타
보내오는 노골적인 데쿠 시선 보고
슬쩍 웃으며 말할것가틈
[나 뚫리겠다 끔찍한 새끼야 ,
왜 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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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워........
바쿠고탁........
귀여워시발귀엽다고
주머니에 손넣고 걷는 이유는 남들볼때 손빼고 걸으면 손잡을까바그러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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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 너무기여워
바쿠고탁 짱이찌
일주일치 도파민을 책임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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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 엄빠 초 모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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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가 써니 컴 해킹햇어요 ㅠ
페라페라페라페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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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아무리 봐도 바쿠고 꼬추에 손 닿을 것 같다고 의도한거냐 데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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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바쿠고 나 잡아봐라.”

“병신 머리 어디 있어?”

눈 가리고 술래잡기 놀이하는 키리시마와 바쿠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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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의 허리가 활처럼 휘엇다(사진그대로서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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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키리시마 왜 시무룩한거야?”
“친구들이 헤어핀 가지고 놀렸어. 남자답지 않데.”
“너는 헤어핀이 마음에 드니?”
“응. 난 좋아.”
“네가 마음에 들면 괜찮아. 넌 뭘 해도 남자다울 수 있어.”

“고마워 바쿠고. 난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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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쿠고. 나 저거 사고 싶어.”
“헤어핀이잖아. 키리시마 너에게 그건 필요 없을 거 같은데.”
“아니야. 크림슨 라이엇이 그려져 있어. 저 핀을 하면 크림슨 라이엇 처럼 멋있어 질거 같아.”
“흠…”

결국 사줌.
“바쿠고. 나 멋있지?”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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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바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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