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白起·乘风万里】
ER[백기·바람을 타고 멀리]

风的枷锁,由我自己选择。
바람의 족쇄는, 나 자신의 선택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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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 축전드렸어요~!!
< 해시 만들게 한 장본인👍 청게의맛티비👍👍 https://t.co/GgQBKEYi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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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럽듀 5주년....
탐라에 온통 럽듀이야기...
갑자기 선배가 보고싶어진다...
백기선배.....(இ﹏இ`。)...(울컥)
내 첫사랑....🥲🥲🥲
오랜만에 보러가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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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𝗚𝗼𝗼𝗱𝗯𝘆𝗲 & 𝗥𝗲𝘂𝗻𝗶𝗼𝗻𝘀 」
S1 Chapter 37 / S2 Chapter 40

“My wish.. is to be reunited with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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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실업 白记实业

증명사진 뽑을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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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카드 솔찍히 묵락이 젤 예쁜데
나는 또 백기 처 따고 잇겟지......
근데 묵일러 호랑이가 개귀엽고
기락이는 묘하게 크리스마스가타서 개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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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실업
다 같이 사진 찍어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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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e commissioned art for MLQC’s 5th anniversary!

【 Knight & Jeanne d'Arc 】
You are my eternal flag, carrying out every moment of my life.

Artist: _熟了的鱼_
🔗 https://t.co/tW49XOin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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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아직 백 체포도 못했는데
트위터에서 보고 들은 인상은
이미ㅋㅋㅋ 😂

백기실업 사장님이 말아주는
백기주 받아랏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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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우+#RT이벤트🔥

백기는 돌잡이 때 이백이 심장 잡았지?
이백백기와 함께라면 창문 없는 벙커에서 살아도 돼😇
너희가 햇살이니까🌞

👉리디 독점 런칭_일요 연재 <철과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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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1(일)~12/24(토)

🌟당첨자발표
12/29(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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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충청 [서라백 만평] 화물연대 끝내 무릎, 노조를 위한 나라는 없다?
정부가 제안한 '선복귀 후대화'를 거부하고 용용하게 대항했지만 정부의 막강한 화력을 극복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보수언론이 읊어댄 귀족노조'라는 주술과 이에 동화된 여론의 싸늘한 시선도 이들의 '백기투항'을 부채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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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이 . . . (아이디어 제공 버멩이님)

저도 적극 동의합니다 . . 치이 스킨 주세요 백기실업 다 주세요 제발 @아이스노 https://t.co/IE5t4Orq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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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사용 백기실업즈 러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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