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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탁조 전부 해당되는 내용이라 재밌겠다고 생각했는데 한편으로는 찌통이라 그저 눈물만
ex) 아그라베인: 과거 브리튼에서 이룰 수 없었던 천년왕국을, 이상의 왕국을 만들겠다.
펑
제겐 아직 할 일이 다섯 가지나 어쩌구...
오랜만에 SD 그려보고 싶어서 그린 톨비쉬와 베인과 밀레! 진짜 밀레의 양날개인 둘 너무너무 아낀다😭😭😭😭어제 베인 봐서 너무 반가웠는데 하루만에 가버리다니 너무해ㅠㅠㅠㅠ
부서진 뿔 속에서도 '베임네크'
마지막 순간에도 '베임네크'
하지만
만우절에서 밀레시안을 걱정하고 기꺼워하는 자는
'베인' 인 것이죠.......
#codename_repugno
#죄악을직면하고_희망을창조하라
안녕...^_^
코드시드코드기어스코드베인을 잇는 세기의 커뮤의 러너이자 미카군의 뒷인격 되는 사람입니다........ 흔적 남겨주심 천천히? 찾아갈게요... .....
굳건한 의지 직전의 첫번째 표식 찾으러가다가 후퇴하는 그림자 미션에서 새벽별 달고 있을 때 반응하는 베인 보고싶다...
타흘룸 때문에 나아가지 못하고 있는 밀레에게 다가와서 정해진 대사 대신 "뭘 하느라 그렇게 꾸물거리는 건가 싶었다만. 이런 연극이 즐거운 건가? 새벽별이라는 그대는?"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