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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차우경×고양이 변민호
아직 와기라 귀 덜서서 리트리버 처럼 보이는 우경이 민호가 겁도없이 막대해서 나 한테 이런 사람은 처음이야 하면서 심쿵해서 우경이의 집착이 시작되는거 보고싶다
#우경민호
다들 왜케 변민호를 사랑하는 거임<이게 궁금해서 어제 미루던 새뷰 외전을 다 읽었음
그냥... 여전히 우경두나 붐업임 👍🏻
나머지는 알아서 하시길
There is no love of life without despair about life. 삶에서 절망을 경험하지 않고는 삶을 사랑할 수 없다. 카뮈의 말이다. 새뷰 본편에는 차우경의 입을 통해 변민호는 항상 카뮈 같은 작가가 되고 싶어 했다는 발언이 나온다. 그렇기에 변민호의 문학 인생에서 카뮈를 빼놓을 수는 없을 것이다.
변민호의 "필요 없어"가 차우경의 이성을 날려 버리는 발작 버튼이라면, 변민호의 우는 얼굴은 또 다른 의미로 차우경의 이성을 날려 버리는 발기 버튼인 게 또 매우 흥미로운 부분.
컵펭(@peng_in_a_cup )님의 리퀘
새뷰 변민호~! 홍조띄고 바라보는 민호를 원하셨지만 어림없지ㅋㅋ 욕망의 보너스 그림까지 선물하기 ㅋㅋㅋㅋ 왜냐면 난 변민호가 좋으니까....( ͡° ͜ʖ ͡°)✧
#새디스틱뷰티
#새뷰
#변민호
난 차우경이 일어난자리가 가운데보다도 더 왼쪽에서 일어났다는것도 밋취겟어
저놈 또 변민호 꼭끌어안고 자고있었겠지...
변민호... 차우경 안깨게 조심조심 꾸물꾸물 나왔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