画質 高画質

분명 개 쩌는 액션씬을 그렸다고 생각했는데 왜 찌찌밖에 안보이는 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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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그린 추석그림은 사실 이렇게 겹쳐지면 손잡고 있는 것처럼 보이게 그림

집에 있는 아크릴 스탠드 보다가 키링이나 아크릴 스탠드같은 굿즈로 만들게 되면 이렇게 겹쳐 둘 수있으면 어떨까~ 란 생각으로 그렸었죠

물론 딱히 현 시점에선 만들 생각은 없지만서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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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든. 해보이겟습니다(보여줄수잇는 샘플이 이것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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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목적은 가슴과 엉덩이가 다 보이는 포ㅈ... 그거 였는데 엉덩이는 가려져버린 고죠 메이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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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항상 다 올리고나면 이상한게 보이는건가?
왜긴 내가 제대로 확인을 안했으니까 보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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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마이고 cp 성향(수정)
지뢰도 최애도 없는데 아직까지는;; 다 맛있다고… 커플로 보이느냐 조합이 좋으냐 정도로 나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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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하게 단행본 보는데(원작 수시로 보는 편) 타치 키가 176?인가 그런데 이걸 보니 죠우노랑 생각보다 키차이가 많이나서... 다자이 체포할 때 보면 다자이보단 살짝 작아보이던데 그럼 죠우노는 179~180사이...죠우노랑 비슷하거나 조금 더 커보이는 텟쵸는 최소 180이겠구나 하는 쓸데없는 추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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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눈엔 아키라가 완전막내로보이는데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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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ノ ▼`ω・´)ノ彡┻━┻❄️.+°+*
앨범에서 방생합니다
완성할 기미가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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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에 참여해주신 선생님들의 히비키를 모아 현수막을 제작하기로 했습니다. 당일 부스 책상에 걸려있을 예정입니다.
이런 귀한 분들 사이에 몰래 끼어들어있는 제가 가소로워 보이지만 그래도 성공한 오타쿠가 된 것 같아 기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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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안 보이는줄 아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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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토리 톰보이컷이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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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고백데ㅇ… 가 아닌
*한국 광복군이 창설된 날입니다.
저도 솔직히 장난 칠려고 찾아본건데 뭔가 진짜로 중요한 날 같아 보이는게 나와서 용두사미가 될거 같으니 이만 ㅌㅌ

* 1940년 9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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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보이가 누구인지 알았다"
다음에 이 연출. . .. .
다음대사가 뭔지 알고있는 시청자 입장에서 심장떨릴 수 밖에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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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금 탐라에 뚱카미츠가 보이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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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 리메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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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이지 않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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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될 기미가 안보이는 호요버스 낙서들이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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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것이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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