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토르: 러브 앤 썬더>의 악역으로 등장한다는 신 도살자 고르와 심비오트 전사 보이드 나이트를 업데이트
https://t.co/gtGwwnqKo4
세팔론 싸이: 보이드로 영원히 사라졌다 믿어진 워프레임.
마지막 남은 생명의 불씨로, 세바고스는 다시 한 번 자신의 그림자를 받아들였음.
: 오오!
세팔론 싸이: 이제 둘 다 평온을 되찾을 것임.
: ?
(함선에서 사출되는 세바고스)
: ??
(아크윙 슬링샷으로 슛)
: ????
(폭발🎇)
: ???????
근데 그 무엇보다 난 얘가 찐 최애인듯 실크송에서 한번이라도 안나오면 진짜 내가 용서하지 않을꺼야 배경에 보이드 괴물로라도 0.1초라도 나와야한다
이거보다 진짜로 딱히 존잘도 아닌 내 친구가 만든것 같아서 짜식은 영화는 더 보이드였다. 이 쪽은 야심이 크다는것도 무슨 야심인줄도 알겠는데 못 따라가서 슬픈 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