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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이거••• 너무 키즈카페 보호자와 피보호자 아니냐고요 진짜진짜 리쿠야ㅜ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트친_취향_모아_자캐_만들기
취향에서 못 벗어나고 늘 하던 느낌의 캐디(의상)가 나와줬습니다....
독기가득 캐릭터한테는 어쩐지 피보호자를 붙이고 싶다 https://t.co/wQueRH9npj
황혼조 러프를 발견해서,, 노아랑 카티 먼저 그려버리기~~ 매니저 줄 뭔가 만드는 카티랑 보호자(?) 노아😘
발렌타인이라든가 그런건 아니었는데 흠))
넘 맘에드는 트레틀 발견해서 카네&쿠니를 놀이공원에 보내보앗습니다.... 카네x쿠니 아님 둘다 서로가 호리+카센을 대신해 서로의 보호자로 왔다고 생각하고있음
가족 잃은 파인을 부제독이 줍줍해 온 거 아닌가 하는 상상
가족들이 해적에게 죽은 게 언제쯤이엇는지도 하나의 사건 때문인지 여러 사건인지도 모르겟지만...암튼 그런 일을 당햇는데 사람이 이리도 허술하고 바보같을 수 잇는 건 좋은 보호자를 만나야 가능한 것 아닐지
김독자는 신유승에게 자신의 과거를 투영하고 있는듯. 김독자가 신유승만할때 주변에 보호자도 없고 발벗고 도와주는 사람도 없었음. 눈칫밥 먹으며 자기혐오로 똘똘 뭉쳤는데 멸살법 읽을 때 신유승을 친구로 여긴 건 동질감을 느꼈기 때문인 거 같음. 유중혁을 위해서 신유승을 안 죽인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