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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wo_gvg
하...나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실친녀석ㅋㅋㅋㅋ💋💔💔
원래 안 받으려구 했는데 이 계정까지 찾아와 마음 누르는게 장해서 그렸다ㅋㅋㅋ
너 인장 원래 로텐스 아니였잖아악 너무 한거 아니니ㅜㅜㅋㅋㅋㅋㅋㅋ
ㅋㅋ내가 님 꼭 복수할끼다😡
리벤저 01.
19세기 초중엽 일본 배경 복수극
우로부치 겐 원작.
이거 재미있음.1화부터 극이 제대로 완성되어있다.
이번 시즌에 마지막까지 볼듯.
EAST SIDE라는 이름은 센트럴 시티의 동부라는 뜻인 것 같습니다.
EAST ISLAND도 있어서 헷갈리는 지명이네요!
VS 야마자키 데모를 보면 약간 다른 각도에서 본 수족관이 나옵니다
복수의 관람 창이 설치되어 있군요
난입인데도 마이 스테이지와 확실히 차별화 되어있습니다
[파멸의 기원자 SS 데카네 사전예약 오픈!]
"이 세상을 끝장내는 것.
이보다 더 통쾌한 복수가 또 있을까요?"
돌아온 숙적, 지옥에서도 거부한 존재
저격형 'SS 데카네'의 사전예약이 진행됩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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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이스
낡고 빛바랜 사진 속 인물들. 불타고 그을렸기 때문에 다시는 그날로 돌아갈 수 없는 과거들.
이제는 배신의 이유조차 중요하지 않다. 어떤 술을 마셔도 잊을 수 없는 과거는 그녀를 산산조각냈으며 깊어지는 원한은 지옥의 업화처럼 불타오른다. 남은 것은 복수. 달콤하게 목을 축일 복수 뿐!
이분의 멘션 때문에 갑자기 떠오른 게임이 하얀섬. 검은방의 인기에 편승해서 출시된 방탈출 게임으로 보였는데 차별화 된 참신한 시도를 많이 했습니다. (방vs섬, 개인적인 복수vs기업 차원의 음모) 대체현실게임(ARG) 요소도 들어가 굉장히 재밌었지만... 나온 게 하필 피쳐폰 시대라 🪡🧵 https://t.co/hsarAuYID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