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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선만 바꿧는데 그림이 더 부드러워진 느낌이라...맘에든다..!!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워요... 너..너가..너가그래.... 너가 말랑말랑하고... 보드라와......
심심해서 장난삼아 그린 건데 그걸 보고 귀엽다고 그려주셨다 ㅋㅋ 표정이 부드러워서 귀여웡...
성지의 시선이 너무 부드러워... 정말 착하다 ㅠ 수민의 귀...... 음? 제발 꼭 찾아가고 성지의 손을 잡고 다시 놓지 마세요! 9/18 마지막화? (93화) 멀지 않아요. 진짜 해피엔드를 보고 싶어. 작가 님들도 수고하셨어요 화이팅
3 동글동글하고 부드러워 보이는걸 좋아하지만 표현을 못해요. 간략한 특징만 잡아내서 그리는 편 입니당
이틀 차이두고 그린 그림인데 펜선 때문에 도영이 그림은 날카로워 보이고 재현이 그림은 부드러워 보여 ㅋㅋㅋㅋ 같은 사람이 그린거 맞아요..😇
로냥이 만난 뒤로 표정이나 표현이 부드러워지고 다양해지고 로냥 사랑하구요😊
흐앙 대족장님 너무 부드러워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