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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지구 온난화 영향으로 유럽의 기온이 이전 대비 10-15도 높을 전망
푸틴은 겨울 가스 공급 여부로 유럽 및 서구권 국가들의 단결력을 저울질하고 경제적 이익을 도모하려 했으나 개같이 멸망
제보 @Nyang_Reo 님
가짜 동맹 51화, 🍪56화 올라갔습니다!
+🌿<가짜동맹>이 1월 18일부로 연재한지 1년이 되어, 다음주는 1주년 정기 휴재를 합니다. 한 주 동안 건강 회복 및 재정비 후 1월 18일에 52화와 미리보기 57화로 뵙겠습니다. 항상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t.co/UCG26yPcmI
정다온(타임슬립 능력 있음/원치않는 사건에 휘말려 수시로 과거 회귀함)x주성현(미제사건 전문 탐정/감으로 푸는게 대부분인 행동파)
주성현이 쫓는 미제 사건에 정다온이 깊이 엮여있는데 주성현이 정다온을 찾아내면 정다온은 그 사건을 외부로 드러낼수 없어 어쩔수없이 회귀해야함
이런..남을 함부로 판단하는 내용+기사 사냥의 소문에 대한 지우스의 태도는 딱 이 두 장으로 알 수 있는듯한...🥹 잡지를 버려버리는 지우스는 아마 약간의..짜증이 나있지 않을까하며....
세포신곡 신년합작에 란기리+무테이로 참여하였습니다^_^
문구는 왕안석(王安石)의 원일(元日) 중 일부로, "폭죽 터지는 소리 속에 한 해가 가고/봄바람 따뜻한 기운이 도소주에 들어왔네"라는 뜻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반 고흐가 그린 '신발'은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보라 (walk a mile in one's shoes)”라는 말을 떠올리게 합니다. 사실 누구도 (모든) 타인의 신발을 신고 걸어볼 순 없죠. 그렇기 때문에, 이 문구는 우리에게 타인의 경험, 관점, 삶에 대해 함부로 재단하지 말라는 자경문과도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