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23일]
솜너님이 '카오루군의 옆에있을게' 라고 이름을 지어주셨다. 줄여서 신지라고 부르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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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순문약이라 부르기보단 꼬박꼬박 순령군이라 불러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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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요 귀요미의 노래를 제가요? 아.. 이건 좀;;
마음데로 해시 바꾸기~~
8시 30분까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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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이걸 퇴화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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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얘가
>얘한테
형이라고 부르는거볼수있는거야?
근데나같앗음친형인거알아도형이라부르기싫엇을것같애
만나자마자 냅다칼꺼내서휘두르고 얼굴걷어차고 명치걷어차고 하리곁에맴돌면서 괜히불안하게만들고
최강림도 형인거알아도 형이라고 안부르고 꿋꿋하게 야. <이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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ヨルシカ - 言って。(acoustic ver. cover)

좋아하는 노래
기타치면서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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켠꿍
여우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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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필 얘임
솔로곡도 없던데
만약 된다면 ED 부를께요
영원한 꽃 노래 좋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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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그걸...자연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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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에서 습격이 일어난다거나하는 상황으로 귀여운게 보고싶어서~~ 브루스 과격하게 골탕먹이는 슨이 귀엽지않냐... 트라우마잇는 사람 턱 밑에 총 밀어넣고 방아쇠 당기기.... 박박 그루밍한 브루스 pretty face라고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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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형사를,
부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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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걸 질투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81 148

주기적으로 상대에게 입술을 갖다붙이는 행위
우리는 이걸 기만이라고 부르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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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파리 기준으로) 이미 수만개의 세포를 갖고 살아가던 애벌레가 50개의 세포만 남기고 나머지를 전부로 액체로 녹여버렸다가 다시 5만개의 세포를 가진 성충이 되는 과정은 매우 아름답고 드라마틱하죠. 발생학 연구에 매료된 사람들은 번데기 상태를 "애벌레가 꾸는 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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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걸 가좍이라고 부르기로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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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시폭시 (별똥별여우)

밤구름에 숨어삽니다 구름이 사라진 밤, 땅으로 떨어지는데 이때 꼬리가 짧아집니다 자신에게 가장 먼저 이름을 지어준 사람의 소원을 하나 들어줍니다

*이름을 짓는 방법은 세번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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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이름없이 살고 있었으나 리치가 천사와 닮았다고 사천이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매사에 친절하고 웃고있습니다. 천사가 되고싶어 철사를 머리에 꽂아 링을 만들었습니다. 리치의 단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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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데스타운에서 ⚘
나는 이 페어를 본이후로 이들을 땀페어라고 부르기로 내맘속으로 정햇습니다(끄덕)

강홍석 헤르메스님이랑
시우민 오르페우스랑 😇

서로 양옆에서 노래안할때 땀엄청 닦음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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