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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생각났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프람의 2각 머리 장식이 아발론 옥좌의 드래곤떡밥인 거 같은데..
로오히에 나오는 머리장식은 웬만하면 용도가 있음. 엘프의 통신기구나 마도공학의 마력 기구 같은 머리 장식 보면. 이걸 그냥 예장용이라고 부르기엔 하다못해 카르티스나 아슬란도 없는 머리장식을
#눈감고_고른_사진이_20rt가_되면_솔로곡_부르기
흠.. 요 귀요미의 노래를 제가요? 아.. 이건 좀;;
마음데로 해시 바꾸기~~
8시 30분까지만~~
..그럼
<얘가
>얘한테
형이라고 부르는거볼수있는거야?
근데나같앗음친형인거알아도형이라부르기싫엇을것같애
만나자마자 냅다칼꺼내서휘두르고 얼굴걷어차고 명치걷어차고 하리곁에맴돌면서 괜히불안하게만들고
최강림도 형인거알아도 형이라고 안부르고 꿋꿋하게 야. <이럴듯
#눈감고_고른_사진이_10rt가_되면_솔로곡_부르기
왜 하필 얘임
솔로곡도 없던데
만약 된다면 ED 부를께요
영원한 꽃 노래 좋으니깐
갈라에서 습격이 일어난다거나하는 상황으로 귀여운게 보고싶어서~~ 브루스 과격하게 골탕먹이는 슨이 귀엽지않냐... 트라우마잇는 사람 턱 밑에 총 밀어넣고 방아쇠 당기기.... 박박 그루밍한 브루스 pretty face라고 부르기....
(초파리 기준으로) 이미 수만개의 세포를 갖고 살아가던 애벌레가 50개의 세포만 남기고 나머지를 전부로 액체로 녹여버렸다가 다시 5만개의 세포를 가진 성충이 되는 과정은 매우 아름답고 드라마틱하죠. 발생학 연구에 매료된 사람들은 번데기 상태를 "애벌레가 꾸는 꿈"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