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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닷 잘하셨습니다.
우리 남편 잊지 않으셨군요?
우리 오빠 여전히 잘생겼네....
새끼손가락에 붕대한거봐 귀여워(할짝)
오빠 수염 너무 좋아.
저 수염 복복 긁어주고 싶다.
머리 천연 파마라 북슬북슬해보이는것도 귀여워.
오빠.. 히루가미 후쿠로 오빠...
누가 그렇게 잘생기랬는가. 누구인가.
아니근데진짜 다시봐도 손가락 하나하나에 붕대감겨있는게
물론 격투가 캐릭터다운 디자인이긴 한데
화영은 주먹을 못쓰잖아요
역시 손뼈를 마디마디 부러트렸던거지
건전한스토리인데 내가 안건전하다
미안하다
사스케 이눔시끼
하닌 땐 반팔반바지에 팔토시에다 종아리에 붕대 칭칭 감고 최대노출은 쇄골이 전부면서
갑자기 허벌상의 입고 찌찌테러하더니
이게 뭐냐?
진전스케는 다 가렸지만 또 쇄골 보일 거고
사저씨는 이제 쇄골까지 싹 다 가림
이게 사쿠라 의식하는 게 아님 머냐고~~!~!@1
#김눈깔_스틱자캐
에코(Echo)
원래는 죽은 존재였으나 누군가에 의해 언데드로 다시 되살아났다. 식욕이 전혀 없으며 머리에 대못이 2개 박혀있다. 에코 기준 오른쪽 눈을 붕대로 가리고 다니며 푸른 꼬리와 오른쪽 다리에 용의 팔 문신이 새겨져 있다. 전생의 기억이 없는 편이지만 차차 알아가는 중
예를 들어 미라킹이나 미라 군단은 미라라는 특성을 생각하면 감싼다는 뜻의 한자, 천이나 옷감,붕대 같은 한자로 공격하는게 연결도 잘 되고 캐릭터가 훨씬 살지 않나요?? 그런데 미라킹이나 미라 군단 모두 한자로 그런 공격을 한 번도 안함. 처음 등장할 때 쓰는 마법도 고작 '싸움 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