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컴 한집아래 다 같이 사는데 너무 넓어서 독자 화장실 갔다오는 길에 길 잃어버린ㅎㅎ
비몽사몽상태로 걸어가서 어딘지도 모르고 걍 아무데나 들어가보자 이러고 들어갔던게 중혁이 방이여라ㅠ!!~!~!!~~!~ ((중독우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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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상강의 중에 소리 켜진줄 모르고 이재노한테 고백하는 나제민 보고싶다..
9시 수업 캠키는 교수님임 애들 얼굴이 교수 캠 위에 떠서 제민이 둘러보는데 비몽사몽한 재노 얼굴이 너무 귀여운거야 나제민 재노 얼굴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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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이메레스를 따라 그렸슴다!! 민사랑 비몽이!
히히 회의 끝났당

이메레스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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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어떡해너ㅜㅜㅁㄴ귀여워요 저자갇가깨서전나비몽사몽한테보고눈떳음 아 아 헐... 이비 머리땋아줃고싶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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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와니 왔쪄염☆!) 비몽사몽한 채로 침대에서 일어났는데 굉장히 낯선 방 낯선 당신.. 잘 처리된 상처 만지작거리면서 딱 느낀게 ' 이 사람 참 쓸모있다' 일 거 같아요 ㅋㅋㅋㅋ 어떻게든 이용해먹을 생각만 하는 뜨레기.. 상대가 누구든 반말 툭툭 내뱉어서 자연스럽게 어린애 대하듯 할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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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리또 구세즈 비몽사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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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co/5wlNlAZ7wg 이 픽크루 보자마자 누아남 생각나서...비몽사몽한데 만들었습니다...회도3내줘 공식에서 정누 줘 징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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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할 때 그렷더니ㅠ. . . .사랑한다 얘덜아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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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최고..
품에 폭 안겨서 서로의 심장소리를 맞추는것도
가슴팍에 부비부비 할때마다 퍼지는 나랑 같은 섬유유연제향도 너무너무 좋아. 나보다 조금 더 따뜻한 손에 깍지끼는것도 비몽사몽 해주는 볼뽀뽀도 너무 좋아. 내 평생 너만을 잔뜩 사랑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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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즐연커에서 비몽사몽한 케브 데리고 다녀주신 체셔고양이님...(기억나는게 이것 뿐..)
항상 납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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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깨워달래놓고 협조를 못 하는 타입 ..
비몽사몽 손잡아 일으켜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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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비몽사몽한 채로 그린 악마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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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족 생활에 익숙해진 서른살 록수.. 귀족 잠옷도 입어줘....
밤에 영상구로 전화오면 잠옷 입은체로 비몽사몽하게 전화 받아주라 케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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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비몽사몽해서 탐라에서 본 민초머리님 보고 슥삭 살짝 덜 된 그림 가지고 와요 턱 간질간질 뽀다담막내규...
규님으로 하나되는 지구촌 평화...졸려서 아무말이나 하는 것 같은데 ...다들 쫀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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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사몽한 2000's GL 고보희 차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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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이불 속에서 자는 듯 집에 가면 바로 마중을 안 나오고 어쩐지 비몽사몽 얼굴이다 귀여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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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비몽사몽해있다가 옆을 딱 봤는데 저런 인형 있으면 식겁할 듯..
앞모습으로 있으면 아가리를 내 머리만하게 벌리고 있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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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넘 졸려서 비몽사몽 완성했는데 안 칠한 부분이 있다는 걸 오늘 아침에 알아서 호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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