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푸키먼 신작의 투로 박사가 어디서 많이 봤다 했더니, 폴아웃 4의 아서 맥슨과 겁나 빼다 박았어요. 투로 박사도 나중에 수틀리면 대형 비행선과 '빨갱이를 박멸하자' 타령하는 거대 로봇 이끌고 오나.
비행기 안에서 겨우 완성했습니다 토카이 테이오 낙서했어요
飛行機の中でやっと完成しました。 トウカイテイオー落書きしてました。😅#ウマ娘 https://t.co/o9UqZMzGAX
샤로빕테릭스처럼 뒷다리의 비막으로 활공을 하던 파충류도 있었지만,
결국 남은 비행하는 척추동물은 팔이나 손가락이 변형된 동물들 뿐입니다.
프롤리비테리움같은 신기한 뿔을 가진 동물들도 있었지만,
결국 저희가 아는 동물의 뿔은 대동소이한 형태를 갖죠.
근데 다들 개성넘쳐서좋았음
그와중에 가라르썬더 이름은썬더인데 타입이 비행격투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ㅌㅋㅋㅋ프리져도 에스퍼고 파이어는 악타입인게 ㄹㅇ이름값 하나도 못해서 너무 좋음
박쥐는 비행능력 매우 뛰어난 동물인데, 세상에서 가장 잘 나는 동물은 박쥐라고 할 수 있을정도로 비행기술이 어마어마하다고 그러더라....이런점까지 마요이 닮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