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띠뿌씰 칼선 작업 가능하신 분 계실까요...?ㅜ
작업 해주시는 분 1인 흉상(SD, LD 상관x) 또는 원하시는 기프티콘 사례하겠습니다.
이 글 RT해주시는 분 한 분 추첨하여 SD 흉상 그려드립니다!
(*칼선 작업만 해주시면 됩니다. 그림은 이미 있어요!)

⬇️그림체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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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트윗으로 궁금한게 생겼는데 어쩌다보니 데차 일러스트레이터만? 이렇게 얻어걸린건지 아님 타게임들도
이런 경우가 있는지 궁금하다.
내가 본 탐라에서는 이런 케이스를 못본거 같은데 타작품에서도 이렇게 융단폭격을 맞은 사례가 있나?
단순히 혈라,김형태의 지향하는 스타일때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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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이 모 게임에서도 초기에 공개된 디자인이 너무했다가 수정되어 발매된 사례가 있으니... 기다려 보자(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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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귀여워... 사례로 쥐를 물어다주다니.. 이게 고영이가 아니면 뭐야.. 공식의 모에화가 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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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듣고보니 그러네요 여태까지도 2나온다고 무조건 우르르 몰려가서 정착하지 않은 사례가 많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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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크 오리진에서 갈리아 형제라고 불리는 두 켈트족 검투사가 등장하는데, 실제로 프톨레마이오스 왕조 때의 이집트에선 켈트족을 용병으로 고용해서 평화적으로 이주시킨 사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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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히어로는 법과 윤리에 따라 살인은 하지 않는다는 걸 불문율로 합니다. 하지만 이들도 어쩔 수 없는 선택을 할 때가 있는데요. 히어로들이 큰 각오를 하고 누군가의 목숨을 앗아간 사례들을 소개합니다.

히어로 | 원더 우먼부터 호크아이까지, 히어로들의 어두운 선택
https://t.co/M6TxljcVM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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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분은 닥터페퍼를 포함해 한국에서 호불호가 크게 갈리기로 유명한 음료수들 중 세가지를 섞은 디자인.
실제로 제조해서 마셔본 사례가 있는데 전자는 비가 내린 후 운동장의 흙탕물같은 맛, 후자는 두통이 나는 맛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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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니와에게 전통복 입히기 시리즈, 재업 (1)
※트친님들의 사니와들이 함께했습니다

(1) 헤이안 의상 (이츠츠기누, 코우치기 등 명칭은 다양)
이츠츠기누는 그 시대부터 의상 배색이 정해진 게 있어서(모범사례...?), 옷 색을 칠할 때는 그 중에서 괜찮다 싶은 배색을 택해 적당히 변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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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체속 등장한 누비아인의 사례

유희왕 : 누비아 가드
에이지 오브 미쏠로지 : 용병, 고용기병
도미네이션즈 : 누비아 궁수 https://t.co/LTpZO2kVF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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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는 무조건 손으로그려야되고
LD는 무조건 기계로 그려야 잘됨
근데 LD는 머 거의 성공사례가업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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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일도 가까워지니 제일 걱정되는건 기존캐들의 행방!
그리고 이건 괜한 걱정이겠지만 인물 성격이 갑자기 딴사람처럼 변한다던지 캐붕은 없었으면 좋겠다.인기작 후속작에서 캐붕이 심해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멘붕을 겪은 사례도 있으니 괜히 걱정이 밀려오는데 믿고 보는 선라이즈 니까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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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오에서 아들은 애비의 머가리를 닮으면 닮았지 와꾸 닮은 사례는 흔치 않은데 에돗치는 눈매가 미스터 피닉스의 친자임을 유전자로 증명하고 있어서 라이벌치고 애비가 애비다운 것도 글코 여러모로 이레귤러 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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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드물게 기사수도회처럼 데르비쉬 역시 무장한 사례도 있습니다. 수단에서 스스로 구세주 라는 뜻의 알 마흐디라 칭한 무함마드 아흐마드가 이끄는 마흐디파 군대와 소말리아에서 반제국주의 운동인 다라위시(소말리어로 데르비쉬) 운동을 이끈 모하메드 압둘라 하산의 군대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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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워크래프트 시리즈에 나오는 트롤들의 부두교 역시 이런 부두교의 진짜 모습은 고증한 사례입니다. 더 정확히는 자메이카식 영어를 쓰거나 중남미 문명 이미지에, 로아 라고 불리는 숭배대상이 있는 점에서 아프리카계 아메리카인 색채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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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려보던 걸 그려보다가 망하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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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가짜양성'은 업무과중 탓…검사인력 피로 누적"
https://t.co/THuSy4iHom

방역당국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심 환자가 '위양성'(가짜양성) 판정을 받는 사례가 잇따른 데 대해 검체 처리 과정에서 생긴 오류일 뿐 검사 시약 등 시스템 문제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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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들어라 대성공사례가 여기있다
난유니콘이다 https://t.co/Ioz2AYAjj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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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에 대한 편견을 깨트리는 사례중 하나가 되는 문명인 카넴 보르누 제국. 19세기경부터 유럽에 알려진 탓에 사실인지는 알 수가 없으나, 기원전 700년에 건국되어 1899년 프랑스에 의해 멸망할 때까지 존속했다고 한다. 스스로들을 아시리아 난민의 후손이라 카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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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출발FM과 함께-생각의 숲에 소개된 인물은 프랑스 화가 테오도르 제리코(Théodore Géricault) 승마와 그림을 좋아한 자가격리의 모범 사례. 논란이 된 메두사의 뗏목을 그릴 때는 1년동안 작업실에 처박혀 작업에 몰두했다고. 꾸미는걸 좋아했다고 하니 잘생긴 모습으로 준비해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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