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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구상하는.. 로판 꾸금.. 남주 삼인방..
차기작으로 꾸금 로판을 좀 깔짝여보고 있어요. 이걸 언제 선보일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휴휴..
난 앰피비아 팬들이 그립다 밴드에피와 사원에피로 웃고 떠들었던 그 시절이 삼인방의 캐해석을 하면서 웃었던 그 시절이
내일의 팬들과 어제의 앰피비아가 그립다
히어로 비숍 나로 모험가 삼인방 그림입니다.
식욕 왕성할 시기의 혀로랑 무한한 호기심의 비숍과 비위 약한 나로 좋아합니다.
혀로가 들고 있는건 슬라임 방울입니다.
슬라임 방울 솔직히 말해서 약간... 말랑하고 달콤해보여... 젤리같이...
어제 괴담 이야기하면서 양기 삼인방 이야기하다가
ㅃ님: 근데 큰세는 100% 양기가 아닌게 웃겨 양 옆에 있으니 티남
나: 100% 양기는 차유진 밖에 없지 않아 얘는 음기가 없어서 오히려 공포를 이해하지 못 하는게 공포일듯
나: 청우는 그냥 안기면 안심 될듯
ㅃ님: 그치 단단하고… 크고…
휴 유사공계짓 너무 힘들어서 끝 그냥 다들 재미로 푼거니 다들 재미로 보고 가세요 골뱅이 수는 썰푸신 분들 사람 구별이라네여 (세명이나 됏음) 무서우신 분들은 타래뮤트하시고 이거 다 제 친구들이 재미로 들고온거랍니다 인알로 잼난 이야기들도 감사했어요 다들 양기삼인방 한번 더 보고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