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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의역] Don't look back 가사 내용 두 갈래인지 몰랐네. :Q.. 서머도 제리한테 don't look back이라고 했었는데 부모가 미우면서도 이해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동서양 똑같나보다.
309에서 서머는 제리가 준 스모어를 받자마자 불에 던져버리는데 305에서의 경험인 탓도 있었을까?🤔 마지막의 대사는 s'more(Summer) 의 유사음 표현이었는지도 의심을 해본다.
일단 뭐가 됐든 완성~~🥳🥳🥳
1라운드 전승! 스프링 우승! 서머 우승! 롤드컵 우승! 가자아ㅏㅏ✨
#T1WIN #T1Fighting #T1Fanart
마이너병 도지면 생각나는 거 : 태미제리
- 태미가 서머집에 자주 놀러갔을 것임(아님말고). 서머는 징그럽게 할아버지 얘기는 왜 물어보냐고 선 긋는데 어쩌다 만난 제리가 눈치없이 줄줄 흘렸을 듯.
- 트리시아가 제리꼬시다 눈새라 실패했는데, 태미가 속으로 주제에 지조는 있다고 생각함
@_nosebum_ 몬가 이런 장면들이 ㅋㅋㅋㅋ 좀 간질간질하긴 했서요. 보통은 안 그러잖아요ㅋㅋㅋㅋ 뇌피셜로 혼자 밀고 있기는 한데 서머(모티)가 본인이 릭 밑에서 구르면 상대적으로 모티(서머)를 덜 괴롭힌다고 생각하고 희생하는 것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사람들은 남이 재활용하는 거까지 신경을 씀. 서머는 '충실하게'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는다고 하지만 헤모리지의 행동을 완전히 신경쓰고 있다. 헤모리지는 신이없다하고 자동차를 스스로 고치는 사람이었으나 TV를 맹신하고 릭의 기술에 의존하게 됨.
-서머는 가족은 필요 없다고 하면서도 남들에게 모티가 남동생이라고 외치는데 헤모리지가 그것을 이해하고 답해준다.
서머는 남을 전혀 신경쓰지 않는 헤모리지에게 끌렸으나 뒤집어 쓴 양동이 뒤에는 수염을 다듬는 사람이 있었다. 애초에 이런 섬세함 때문에 서머말을 이해했던 것이라 생각한다.
302에서 서머가 헤모리지에게 데스스토커와 인간이었던 존재의 차이를 묻는데 '진실을 받아들인 자'와 '옛날의 거짓을 믿으며 방사능에 몸이 썩은 채로 빌보드 광고에 대한 사랑만 남은 자들'의 차이라고 한다. 이는 서머가 겪고있는 부모님의 이혼 상황과 일치한다. + 서머가 간 곳은 시애틀 근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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