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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이거 여러번 했다가 재활치료사쌤한테 바바리친구라고 불리고있음 좋겠다
쌤이 불러서 가까이 갔다가 바바리 친구도 아이스크림 먹으라고 하나 주셔서 서태웅 16년 인생 처음으로 수치심이란걸 느꼇으면 해
윤대협이 안영수 깻잎 떼주는 거 보고 서태웅이 이러고 있어서 안영수가 “야 난 니들 사이에 끼고 싶지 않아! 젓가락 치워!” 이러고 소리쳤는데 서태웅 그냥 문화충격 받은 거임
정대만 화보 컨셉 소년은 영원히 소년이다.
옛날에 입었던 북산 유니폼 바지만 입고 사진찍어버린 정대만 그날로 서태웅의 십년치 삐짐과 짜증을 경험하게될듯
죄송한데 저 진짜 너무 급발진해버려서 이 화보 봐야겠다는 일념하나로 그려버렸어요…페잉 주셨던 분도 데데님도 무한한감사@dedeman0123 https://t.co/HLtl4QYbuC
보는 시각이 진짜 다르구나ㅋㅋ 각자 보고싶은 면만 봐서 그런가?ㅋㅋ 난 서태웅처럼 른에 어울리는 애가 없다고 느끼는데 신기함ㅋㅋ 나한텐 카에데가 너무 치트키야, "카에데" 부르는 순간 단풍 날리면서 걍 눕히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