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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나라에서 '스핀오프가 너무 인기가 좋아서 본편을 먹어버린 경우'라는 트윗이 돌고 있던데 그거 보니 생각나는게 약간 좀 다르긴 하지만 선원 뽀빠이의 케이스...
원래 주인공이 뽀빠이가 아니었고 도중에 합류한 조연에 불과했는데 어느새 주인공 자리를 꿰어차버렸음 OTL
COC 시나리오 《수평선의 검은 구멍》을 배포합니다.
어느날, PC가 살고있던 섬마을의 시장에 황금 열자루를 급여로 제공하겠다는 선원 모집 벽보가 붙습니다. 기본적으로 PC는 선원, NPC(KPC)는 선장/일등항해사 포지션을 맡게 됩니다.
애인관계보다는 친관을 추천합니다!
https://t.co/P1Sh6DPGkO
심청
해양사고 등으로 죽은 원혼들이 덩어리져 만들어진 물귀신.
심해에 숨어있다가 선박이 지나가면 터럭손으로 선원을 납치해 수장시킨다.
머리카락에선 미역이나 다시마 냄새가 난다.
추가 설정
치트 목에 목걸이 반지는 부적이랍시고 선장이 모든 선원에게 준거임
인어들의 책을 타지않고 젖지도 않는다
인간과 처음 접촉한건 옛날옛적 호랑이 담배피던시절 실화신화때임
전쟁중 조난당한 선원치트랑 인어패치..
인어와 인간이 서로의 존재를 신화나 전설로만 알고있다가 치트랑 패치가 무인도 육지 근처에서 만나는.. 그런 내용을 생각해봄
오늘 소개할 함선은 일본의 중순양함 후루타카입니다.
그녀는 일본 최초의 중순양함으로 대전 당시 과무장과 단장 주포탑 등으로 고생했으나 대개장 이후 이런저런 활약을 펼치게 됩니다.
개조 후 전선원호라는 기함 대신 공격을 받고 데미지를 감소시키는 스킬을 가지고 옵니다.
선일이랑 선두
원랜 선원1 선원2라고 부르다가 어느샌가 선일 선두 이렇게 부르고 있다(...)
원래부터 친해서 위장도 쌍둥이로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