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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누카고 생일 설정 설계는 정말 소름 돋는게 겨울에 태어난 이누야샤와 봄에 태어난 카고메의 만남이라는거잖아. 서로 정반대인 계절의 시작과 계절의 끝의 만남. 아픈 과거 때문에 얼음장처럼 차디차게 마음의 문을 꽁꽁 닫았던 이누야샤의 마음을 따사로운 봄처럼 나타나 따뜻하게 녹여준 카고메
'화천대유는 누구꺼냐'던 국짐당.
하지만 곽상도 50억부터 시작해서 50억 클럽...
파면 팔수록 화천대유에는 적폐들이 얽혀있다는 것이 드러나고 있어요.
적폐들은 이재명이 대장동의 설계자라며 공격하지만, 이쯤 되면 대장동은 토건 적폐를 파헤치기 위한 이재명의 큰 그림이 아닌가 싶어요~
@Wlvn_hrt 로맨스는 없다시피 하지만 네이버쪽에 토목공학 전공 주인공이 영주 아들로 빙의해서 영지내 토목설계하는 판소 있기는 해요
현대 중장비들을 소환수로 퉁쳐서 콘크리트에 철근에 롤러로 할 수 있는 공사를 하는…
모티는 시간-저장 장치를 통해 결과가 없는 허무함에 대해 배운다. [reflective~]에는 If I'm never looking back이라고 함. 하지만 릭은 이런 모티의 말을 개-무시를 하는데 그건 '결과가 있어도 감당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미 '설계'가 끝났고 그가 원하는 결과대로 가고 있다, 이미 갔다.
에슾피에 파세요!!~!~ 저기는 귀족여성들이 영주이고 권력자인 모계사회라서 공인 에스프레소가 드레스, 수인 피에르가 정장을 입었다는 개쩌는 설계도 다들 알아줬으면... 작가님 신작 국왕과 성기사의 약탈혼도 많관부~!
뒤늦게 색채설계 잡지 인터뷰 읽고... 란가 물빛머리에 핑크 상성이 좋다는 얘기 읽으면서 맞지,,, 최고의 이쁜이색이네 미인전용색이네 하면서 끄적끄적
오늘은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를 기억하며, "숫자로 본 애거서 크리스티의 삶" 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왜냐! 오늘이 애거서 크리스티의 HBD! 해피 벌쓰 데이거든요!! ─ 자 추리소설계의 퀸 오브 퀸의 삶을 살펴봅시다♥
#콕카인_mbti_합작
용의주도한 전략가 INTJ 그렸습니다!
건축가(architect)처럼 설계하는게 체스 두는 모습이 생각나서 그렸어요 😄
어디에서 INTJ는 체스말 중에 퀸이라는 말을 듣고 퀸이 킹을 잡는 상황으로..ㅎㅎ
190. 전지적 독자 시점 - 한수영
단발 머리가 참 예쁘네요! 자칭 천재 미소녀 작가로 작중 웹소설계의 일류 작가라고 합니다. 레몬 사탕을 좋아해서 항상 물고 있다고 하네요 작가로서의 프라이드가 굉장히 높은 편이고 효율을 중시한다고 합니다
"당신이 그랬잖아. 나 설계해 준다고. 당신이 시작했으니까 끝까지 책임져"
들이닥치다 | 클라시나 저
커미션은 CHA님(@ ICANFIXYOUUU) 저장과 재업은 ❎
자신이 민지라 믿어도, 영희라 믿어도 소용없습니다. 둘 다 완전 착각을 한거죠. 이렇게 어르신이 설계하신 논증과 결론은 무너지게 됩니다.
도대체 이런 혼란의 지속이 누구한테 유리할까요? 그건 저도 모릅니다. 뭐든 있는대로 그냥 놔두자구요.
제 본명은 셜록 홈즈니깐요.
(1시간짜리 스터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