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けど、またもや姓(名前)が城に誤訳されている…ここで真っ先にポリアナが挙げるのはウィンター姓のことなのに
ノベル版149話でもちゃんと姓で訳されてるのになぁ…
성がハングルで姓と城の同音異義語だしポリアナは城持ちの領主だけど…けど、この作品の重要なテーマの一つじゃん?<夫婦別姓
오랜만...입니다...
근황. ...비계에서 서식하고잇으며...
최근에 갑탐에 빠져들어...
성...이라는 남성과 사랑에 빠졋습니다
커뮤도 하나 뛰고잇어요
오늘 오랜만에 그림도 그렷어요
프로필에쓸그림
#콕카스_지브리_합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의 소피와 캐시퍼입니다!
어렸을 때 부터 너무 좋아했던 지브리 애니메이션이라 즐겁게 그렸어요 :)
4. 키노쿠니야 분자에몬
페그오 기반...라이더 1성.
에도시대 전설의 상인이지만 사기에 가까운 장사방식으로 엄청난 수완을 보인 어쩌구...때문에 기본적으로 하남자입니다...여우나 너구리같은 느낌으로 캐디했음.
칸사이벤을 쓴다.
1. 네즈미코조 지로키치
페그오 기반. 클래스는 어새신. 3성.
도박중독자. 호색한. 유흥이란 유흥은 다 빠져있는 미친 영령쓰레기...
응석쟁이(35세가ㅅㅂ)...자기 귀여워하면 무한으로 치댄다...
3차재림까지 하면 처형 직전에 막부의 명령으로 당했던 여장 차림이 된다...
지브리에서 좋아하는 캐릭터들이 넘 많아서 하나만 그릴 수가 없었어요..ㅎㅎ..
차례로 하울의움직이는 성 / 벼랑위의 포뇨 / 고양이의 보은입니다.
이 두짤은 그냥 제가 신경 쓴 디테일들😊
두번째 사진 편지지에 적힌 가타카나는 '후지모토' 로, 포뇨의 아버지 성함입니다 :)
#콕카스_지브리_합작
하울의 움직이는 성 _ 하울
어린시절 많은 충격과 추억을 남겨준 하울의 움직이는 성,
그중에서 매력넘치던 하울을 그려봤습니다.
들판에서 캐시퍼와 함께 있는 하울의 모습이 개인적으로 많이 남아서 그려보았습니다.
(이미지가 미완성된게 올라갔어서 다시 올려유 ㅠ)
마코토 룩백
막 성인이 된 풋풋한 연하남 첫사랑이랑 미드에서 나올법한 펍에서 맥주 처음 마신 것 같은 기억조작 일러
자세도 레전드로 앙큼섹시해서 개잘뽑힌 6성 일러같은데
...
앙스타에 두번다시 없을 것 같은 레전드깜찍큐티치비갓기애기가 각전이라...ㅋㅋ
각후가 상대적으로 묻힌거 넘 웃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