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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님의 브레이킹볼 표지 작업 과정~
야구를 뭔가 그려본적은 없는데... 자신감이 없었지만 일단 go 해봤습니다. 쑤님의 메모엔 성현제가 있는 시안도 있지만 넘 자신이 없어가지고 큐큐큐 결국 한유진의
빵댕이와 야구배경 ~ 에 정성을 들이고...그리고 저때는
이컷 하나로 일반인과 S급 한터의 이질감+괴리가이 팍 느껴짐 그리고 성현제 밤하늘 아래 제일 빛나고 잇는거ㅋㅋㅋㅋ 넘ㅋㅋㅋㅋㅋㅋㅋ 뒤에 벽화까지 화룡정점임 의뭉스런 인외st 낭낭함
내 기억이 맞다면 원작선 옥상정원에서 저 아이템을 줬을텐데 ㅋㅋㅋㅋ 이후 벌어지는 일들을 생각하면 옥상정원이 아닌 저 상황에서 주는 것이 성현제 입장에서 봤을때 좀 더 합리적이긴 하다. 저 선물을 저 때 전달함으로서 차 안에서 있었던 일로 곤두서있던 한유진의 경계심을 누그러뜨리는
님들아 성현제 엉덩이가 대단한거 알지만 은유진도 한번만 봐주라 진짜 너무 아름다우니까..........은유진 완전 오늘 날씨같다 차고 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