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헷갈려하시는 분이 있어서 가져옵니다!!
뉴짤로 뜬 저 루셰 닮은애는 루셰가 아니에요. 옛날 이벤트 중 웨딩(한판 정식명칭이 기억이 안 나요 성녀와 희망의 부케였나)에서 나오는 npc입니다. 이름은 셀린느. 눈 색을 빼곤 구분이 거의 안 될 수준이니까 헷갈리기 쉬우실 거에요.
아악 2주년 어제였는데~!~!
ㅠㅠㅠㅠㅠ리아셀린 벌써 2주년이네요,,
한복을 입혀보면 어떨까 하고 그렸답니다!
연성하는것두 오랜만이고...애들 투샷이 너무 이뻐서 그리느라 너무 재미있었어요~!
#발전이_쩐다는걸_보여주는_사진2장
4장이지만...
2013년도→2014년→2018
특히 첫번째 마셀린은 타블렛 생긴지 일주일정도밖에 안됐을때그렸던거! 완전 극초반 그림!
스케치업 배경 산거 적용 연습해볼겸 취미덕질그림에 써보았다! 사용한 배경은 셀린님의 학교세트 https://t.co/FJprQEeHvU 중 강당. 그림이랑 잘 섞여서 좋아용! 하필 이 그림에서 배경은 많이 안보이지만ㅠ 근데 사실 내 만화에 젤 많이 등장하는 컷은 대부분 요정도 거리감에 요런식의 구도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