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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오버레는 일러재탕이구만 하면서 클로즈업 땡겨서 보다가 갑자기 덕후미소 지어져서 깜짝놀랐네 진정해 김소란 지금 사무실이야... 아니근데 너무 불시에 훅들어온다 다시봐도 선녀 같다 .... .... ....
친구들이랑 릴레이 합작해서 받은 돗포입니다 😂😂😂 너무 야해~! 최고~! 습하다~! 에로~! 🍓👔🍓☺️💕👍👍👍
소재제시 (돗포+딸기무늬): 소란
스케치: 쓰담 @TSUMUTSUMUKUN
펜선: 히디 @alpaca_engine
밑색: 개킹 @GAEking1
마무리: 통참
관운장...너때문에...소란해 소란해 내 가슴에...불난듯이 소란해져...책임져 책임져 날 책임져....날 이렇게 만든 너...
사건 단서 조사하러 갔다가 부생이 만나는 나비 보고 싶다. 조사하고 있다 갑자기 골목이 소란스러워져서 급하게 숨는데 하필 그 앞쪽 골목에서 싸움이 벌어진거지. 어두운 밤이라 잘 보이진 않았지만 남자 혼자 일 대 다수로 싸우고 있어서 도와줘야하나 하고 지팡이 만지작 하면서 고민하겠지.
아크릴챰이 통판 목록에 빠져있었네요 ㅜㅜ 오늘이 마지막 날이지만 추가 했습니다. 기존 신청분들 추가 원하실 경우엔 상세주소란에 합배송신청 이라고 써주시면 될 것 같아요! 배포 현제 미니카드텍은 따로 폼 작성 해주시면 됩니다 https://t.co/9dyMZZ88Ni
* 그는 또 다시 찾아온 불쾌한 기분과 함께 머릿속을 헤집는 정체불명의 목소리에 시달리다가 지끈거리는 머리의 아픔을 느끼며 눈을 떴다. *
* 평소보다 더 어수선한 호텔의 분위기에 로비를 한번 둘러본다. *
대체 무슨 소란이지...?
"오늘은 그 사람, 내일은 그 아이의 생일. 누군가의 생일일때마다 이 사무소는 소란스럽네-. 후후, 마음은 고맙게 잘 받아둘게-."
[오메가버스·캠퍼스·피폐물, 극우성알파·냉혈·능욕·계략공, 극열성알파·굴림·도망수]
알바에서 잘려 생활이 힘들어진 이원에게 구원처럼 다가온 정해준. 하지만 그의 호의가 단순한 친절은 아니었는데…
금소란 작가님의 <너에게 선사하는 지옥> 출간 기념 RT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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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귀여운 노래가사로 혁켄 /
마치 꿈같던 그날 밤에 넌 내게 대답했지
정말 난 미친 척 하고 눈 딱 감고 그냥 한번 말해 봤었는데
고마워 예쁘게 웃으며 얘기 해줘서 내 고백을 받아줘서
-소란, 가을목이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