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 화간접무 花間蝶舞
「 나비가 꽃 사이를 춤추며 날아다님 」

서생들이 하인이 켜는 금소리에 맞춰 부채춤을 췄다. 임소병은 점점 더 백의서생이 무엇을 하고자 하는지 헤아릴 수 없었다. 그가 하는 모든일이 의미있는 것 같으면서도 아무 의미도 없는듯 느껴져서 혼란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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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위소병 날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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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 도위소병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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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패소병/패병
오늘은 패병이 보고 싶었고 그리고 그냥 브러쉬 쓰고 싶었음. 환자랑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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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소병/협녹

청명이 생일 때 올렸던거 재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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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병 진짜 좋아해 ㅋ
이건 완성할 생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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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탕하면서 그린 임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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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게보시라고.. 냥당보와 람쥐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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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소병22
입덕부정기 끝나가는 김청명 https://t.co/9MQJeLWBe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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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위소병]

아직 시월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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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명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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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귀환

남궁도위 꾸미기 (feat. 도위소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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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소병 오프레 그림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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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전에 크롭해서 올리기...
그리는 중이라고 했던 소병이 드디어 다 그림
내일 일어나서 올려야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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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위소병 그리고 싶은데 기력없어서 얼굴만 모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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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도주 임소병 좋았어...

"조금 서두르십시오, 도장. 저도 더는 한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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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명컷 소병이 보고싶어 그리다가 뇌절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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