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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 짓시에서 조금 상상했던 소연다온 2세
아빠 닮았는데 성격은 엄마랑 비슷한 녀석이라, 다온이의 미소와 소연이의 냉정함이 합쳐져서 웃는 얼굴로 팩폭날리는 아이입니다.(부모님이라도 예외 없음)
"자신과 닮은 얼굴에게 설교당하는 기분은 어떠신가요, 아버지?"
라는 느낌...
자고 일어나자마자 개안하게 됐다 그렇게 됐다,,, 지인이 그려주신 태섭한나랑 백호소연,,,,,, 진짜 오지게 귀엽다 대럼쥐 커플이랑 호랭토끼 커플ㅠ ㅜㅠㅠㅠㅠ 세기의 갓테로들이 배방구하고 싶게 말랑뽀짝해짐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