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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세카이」의 일상을 그린
4컷 만화를 공개합니다✨
제 133화「온화한 미소의 미화위원」😊
#프로세카 #세카이의4컷 #모치즈키호나미탄생제2022
AI가 깎아준 그림이 너무 마음에 드는 현실에 대하여...
같은 태그로 돌려도 항상 같은 요소의 다른 그림이 나온다는게 제일 흥미롭다...
글카가 허접이라 학습은 못 하지만 태그만 돌려도 재미있고 힐링돼...
왜 다들 AI로 그린거 올리고 싶어하는지 돌려보니 나도 알게 되버림
추억 일러스트는 일부러 평소의 일러스트와는 다르기 접근하려고 신경쓴다는 느낌
아니 그럼 죄송한데 앞으로 이런느낌의 진지한 일러스트는 현재에는 없는건가요 . . ? 역시... 이런말 좀 그렇지만... 추억을 한번 더 해주시는게... (ㅈㅅ합니다)
N올빈 의상이 유독 젖소같아보이는건 옷 흰부분이 표백재 부은 하얀색이 아닌 약간 낡고 바랜거같은 흰색.. 연한베이지같아서 그런걸지두 (아래는 홀스타인 암소의 사진)
"하루 말이야... 그러니까, 밤에 말이지..."
밤에?🌚 왜?🌝둘이?🌜뭐가?🌛
한창 신혼을 즐기고 있을 능소의 고민은...?
<하비비의 토끼들> 55화 업로드💫
https://t.co/gMPrFqOsj4
사천소의 이미지 잡아볼겸 픽크루 좀 돌려봤는데 내 안의 사천이... 살짝 양아치상인듯... 묘하게 양아치처럼 만들고있음 소의는 예민한 교회오빠상이라길래 순한눈매와 순하지만은 않은 표정... 난 빨리 다른 애들 일러도 보고싶다 카카페 일해라 일러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