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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독자 안국역에선 맨다리에 (without 속옷) 시도때도 없이 가운 사이로 가슴 보여주더니 충무로 가니까 바지 입은 건 물론이고 앞섶까지 제대로 여밈. 하긴.. 아무래도 저런 씹탑 앞에선 몸가짐 조신하게 해야지.. 아직 시나리오 초반인데 복하사로 숨기진 좀 그러니까...
ㅇㅏ니 모에 옷
옷
무슨 일인데
왜 유사 속옷같은 상하이에 힐이지
여차하면 신발 벗어서 상대 대가리에 꽂겠다는 건가
<고대 이집트엔 로인 클로스 자체가 남성용 속옷을 겸했음, 즉 안에 아무것도 안입었다>
아예 천쪼가리 다 벗고 다녀라 이눔아..
두아트에서 오시리스가 얼마나 애가 타겠냐..
“꽃이 너무 예쁘잖아요…….”
“꽃이 아무리 예뻐도 당신만큼 예쁘진 않아요.”
뒤에 있던 점원 : 왐마야...
<연인의 갈증> https://t.co/9ZcnoFdsMB
2021년 520, 연인의 날 기념 우당탕 성인물 '-^*
서로의 속옷이 든 파우치가 바뀐 두 사람은...
#러브앤프로듀서 #허묵 #유연 #허묵유연
디저트와의 속옷 콜라보(호무라쨩 머리 마도카가 땋아줬다는 데 돈 걸 수 있다)
유키미쿠
우마이봉(이건 광고도 제정신이 아니었다)
생각해보니 히시아마존은 애니에서부터 승부복 바뀐 애들이랑 달리 애니에선 거의 안 바뀌었는데(사실 원안은 속옷도 없었지…) 게임에서 완전히 바뀌었네
바뀐 애들 기준 보면 어딘가의 제복 교복 같은 걸 떠올리게 하는 애들은 거의 다 바뀐 것 같음
참고로 네 번째 사진은 무희의 모습이며 허리에 두른 것은 속옷이 아니라 그냥 허리띠 장식.
남녀신분 관계없이 로인클로스(Loincloth)라고 하는 긴 천을 허리에 두르는 복장이 일반적이었으며
상류층에서는 칼라시리스(Kalasiris)라고 반투명한 리넨을 접거나 묶어 걸치는 드레스가 유행함.
“우리 生涯
가장 놀라운 耽美“
상상을 뛰어넘는 액션,
「유우머」와「드릴」의 절묘한 밸런스
숨이막히고 속옷마저 젖어드는
흥분의 연속,
「한시수렵限时狩猎」!
하세요 여러분
@SAY_SSI 셔츠가 젖어 가슴에 착 달라붙어 속옷/속살이 비치는 표현을 어떤 깨어계신 분깨서 '빻남새끼들 월남쌈' 운운하면서 까댔는데, 그 이후로 '옷 젖어서 피부 비침=월남쌈' 이라는 표현 정착함. 한 3-4년 됐는데 이거 정작 그리는 사람들이나 평범한 씹덕들은 생각도 못한 표현임ㅋㅋㅋㅋㅋㅋㅋㅋ
[란제리 서윤영 작가님]
성인만화 아니에욥 오해마세요..
속옷 공방을 운영하는 여주가 나오는 퓨전 사극 만화입니당
소재가 독특하고 퓨전 한복 디자인도 개성있고 매력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