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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에 진짜…알바 너무 울고싶어서…(손님때문에x같이일하는사람들때문에) 어제 이거 그린거 생각나서 괜히 눈물 왈칵 쏟아지고…. 울먹거리면서 서빙함….
한글버전이랑 좀 다르게 씀
1월8일 (일) 22:30에 <주간벅시민>의 일곱번째 손님 @zzangzzang722 형을 모시고 버그시티 디스코드 광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짱짱이형에 대한 질문이나 하고 싶은 말은 댓글로 주세용!!
@bug4what @Bug4city #bugcity #주간벅시민 #NFTCommunity
레퍼드 역지사지 설정 별것 없지만..
카페 운영하다 자기 실력이 부족하다 생각해서 절망했고 약을 권해온 손님의 약을 거절했을때... 일것같애요 🤔 그래서 성격은 이게 본 성격에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좀 까칠해졌지만요
마지막 손님 커미션 신청에 감사합니다
이제 이 커미션과 반려동물 커미션은
닫을 예정입니다 작은 가게에
발걸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나중에 더 발전한 밤을 안아요
틀 들고 다시 또 올게요
부디 멋진 밤 보내시길
나와 같이 침대에 누울 때만 누가 업어 가도 모를 만큼 곤히 잤다. 평소에 풀지 못한 피로를 나와의 섹스나 함께 잠이 드는 순간에만 한꺼번에 해소하는 이이선을 지켜보는 게 내 소소한 행복이었다.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저
with @a_cup_of_moon @ooooooiiii__
츠카사가 동경하는 스타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이라고 한다.
우리에게는 여러번의 쇼 중 한 번이지만, 손님에게는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일지도 모른다.
그렇기에, 쇼는 일생에 한 번뿐인 만남이므로
한 번 한 번이 승부인 것이다!
사이드 전편
#알아두면_좋은_세카이정보
다섯번째 손님 짬통즈 나왔스무니다~~~~
2인이상을 한자리에서 그리는건 거의 처음인데다가 짬통즈도 처음(?) 그려보는데 즐겁게 작업했습니다
아리가또우마이아자뾰띠~~~~
“이선아.”
검을 꺼냈다. 이이선의 등을 보지 않기 위해서 내가 앞서 걸어갔다.
“이번엔 내가 지켜줄게.”
게스트 : 폐허가 부른 손님 4부 - 백사의 시간 1권 | G바겐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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