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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 미애에게 계속 떠보는게
미애 학원숙제 거짓말 > 같이 숙제하자고 하면서 떠봄
깔창사건때 미애가 피함 > 공부하자며 얘기할 상황 조성
미애가 뭘 봤다고 말하랬는지 끝까지 말안함 > 변태라고 계속 자극해서 변명으로 말하게 유도함
시골에서 미애가 철이 두고감 > 거긴 왜 또 갔는데?
이거 그릴때만해도
다들 대충하고 제대로 내지도 않는 그리기 숙제같은것들 혼자서 진심으로 때려박아서 만들어오고
학교 공모전하면 몇주씩 갈아넣어서 그림그리고
그랬던적이 있었는데...
이제는 그림 어떻게 그리는지 아무것도 모르겠고
그냥 엎어져서 잠만 자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