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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님의 불나방의 꽃.. 보면서 아 난 그림책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하고 새삼 깨달았고 그림책 얼른 또 만들고 싶다 생각했어요. 아름답고 부드럽고 조용하게 슬펐어요. 사진은 슬프고 귀엽고 맘이 가는 장면..ㅠ
유연이가 독 든 술잔을 줄 때
이택언: 슬프고도 담담하게 받아서 마시려는데 유연이가 말림
허묵: 웃는 얼굴로 바닥에 쏟아서 버리고 모르는 척 말 돌리는데 존나 무서움
주기락: 마시긴 하는데 이미 해독제 먹었음
백기: 술잔에 독 타기도 전에 스스로 타서 마시고 죽음
[스포포함]남주의 연적이 되어버렸다 팬아트...암만 생각해도 이렇게 미친듯이 꽂힌건 남주가 넘나 짠내나서 그런 것일 것ㅠㅠㅠㅠㅠ 흑ㅎㄱ흐....키스신인데 왜때문에 슬프고 그래ㅠㅠㅠㅠ....
내가 만화가를 꿈꾸면서 제일 큰 전환점이된건 만화가 김혜린님 불의검을 읽는거였다 진짜 말로다할수없을만큼 너무멋지고 슬프고 뭐라해야되지 아무튼 그만큼 나도 멋진작품을 그리고싶다고 생각했어..
타코앤제이형 / 충전중
일러스트 작업을 했습니다.
여름 휴가 중에 한 작업이라 슬프고도
휴가 당시의 칼라 가 반영된 작업입니다.
https://t.co/r2itaI2AU0
예전에 이해불능 보이스스토리랑 계약했다가 개처망한 거 케이스 작업한 거 볼때 마다 생각나고 슬프고 아까워서 올린다. ㅠ
#이해불능
#naver_underst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