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
연시호가 이렇게 대한의 남아인데
떠나간다니
어딜가려하느냐
콜라도 이 얼마나 균형감있고 애국적으로 마시는가
(ㅈㅅ 그냥 좀 알죠? 네네 지나가세요
서단우 작가님의 <화양기담>이 론칭했습니다!
#카카오페이지 #기한무 #로맨스
불운까지 예고해내 저주받은 아이라 불리는 신녀, 시호.
꼬리 아홉 달린 구미호이자 산신, 여명.
"네가 저주에 걸려 눈을 가렸다는 신녀로구나."
서로에게 구원이 되어간다.
▽보러가기▼
https://t.co/Etjg1cZXA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