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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짧은 시훈이가 보고싶을 뿐이었고...
길 잃은 소율이가 붙잡았을 때(지훈이편) -항상 들고다니던 사탕 줄 것 같은 느낌 -옆에서 시훈이랑 훈이가 귀여워 하고 -소율이가 시/훈이 무서워하면서 지훈이는 엄청 따를 것 같음. (+훤이 편도 있어여)
(전에 쓴 이미지 돌려쓰기...) 여러분 특별편 보셨나요? 특별편 앞부분에 '다들 다른(?)학교'라고 썼는데 사실 지훈,훤 / 소율,채현,규진 /하나,시훈,박훈 이렇게 세 분류(?)로 같은 학교랍니다!